국제안전도시란?

“모든 사람은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동등한 권리를 가진다”는 1989년 스웨덴 스톡홀름 선언에 기초하여“사고와 손상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 모든 구성원들이 지속적이고 능동적으로 노력하는 도시”를 의미

국제안전도시사업

지방자치단체가 각계각층의 협력을 결집시켜 도시 전체가 안전증진을 위하여 노력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는 것으로 WHO CCCSP(세계보건기구 지역사회안전증진협력센터)에서 공인을 주관하여 옴

※ 2015년 10월부터 ISCCC(국제안전도시공인센터)에서 주관

공인기준

• 각계각층의 상호 협력기반 구축
• 모든 성, 연령, 환경, 상황별 지속적 프로그램 운영
• 고위험 그룹 손상예방 프로그램 운영
• 손상 및 손상 원인규명 데이터 수집 및 분석
• 손상예방 프로그램 효과 측정을 위한 평가
• 국ㆍ내외 안전도시 네트워크 지속적 참여

공인절차

전 세계 공인 : 40개국 435개 도시

국내 공인도시 : 29개 자치단체

제주특별자치도, 서울 송파구, 서울 강북구, 과천시, 부산광역시, 광주광역시, 구미시, 아산시, 세종특별자치시, 순천시, 창원시, 삼척시, 천안시, 원주시, 수원시, 울산 남구, 경기도 광주시, 전주시, 평택시, 공주시, 김해시, 대구 수성구, 동해시, 안산시, 당신시, 시흥시, 예산군, 서울 강서구, 당진시

공인준비도시 : 5개 자치단체

광명시, 나주시, 금산군, 양산시, 인천광역시 중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