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이 먼저다 따뜻한 행복남구
- 경제를 살리는 도시
- 고용이 먼저인 도시
- 안전이 확보된 도시
- 복지가 탄탄한 도시
- 문화가 숨쉬는 도시
- 행정이 깨끗한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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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 비전 및 방침 제정 배경
구정비전
주민이 먼저다 따뜻한 행복남구
민선 7기는 주민을 최우선으로, 주민과 함께하는 소통행정을 추구함으로써 35만 구민 모두가 살기 좋고 따뜻한 행복도시 남구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음
구정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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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를 살리는 도시
- 지역 기업체와 적극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일자리 창출을 통한 구민의 생활안정을 도모하고, 기업과 소상공인의 상생협력을 이끌어 내는 동시에 다변화하는 경제환경에 맞춰 남구만의 새로운 먹거리 산업을 만들어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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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이 먼저인 도시
- 최고의 복지는 양질의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내는 것으로 지역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일자리를 창출하고, 성별, 연령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강화하여 누구나 쉽게 좋은 일자리를 가질 수 있는 살 맛 나는 도시를 만들어 가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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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이 확보된 도시
- 재난 없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여 구민이 믿고 안심하게 생활할 수 있는 정주여건을 만들고,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사람중심의 구정을 펼치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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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가 탄탄한 도시
-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에 대해 찾아가는 복지행정을 실천하여 모든 구민이 기본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보장하고, 어려운 이웃에 대한 체계적이고 탄탄한 지원체계를 강화하여 모두가 혜택을 누리는 포용적 복지사회를 만들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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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가 숨쉬는 도시
- 남구만의 특화된 문화․관광 콘텐츠를 기반으로 문화와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남구를 조성하고 구민의 문화․예술 향유, 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하여 어디서나 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생활문화 시대를 열어나가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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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이 깨끗한 도시
- 구민과 함께하는 열린 구정을 실현하기 위해 소통과 참여의 기회를 확대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처리로 깨끗한 공직사회를 조성하여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고자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