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난 한주간 남구청에서 있었던
소식을 모아 전해드리는,
남구청 소식입니다. 먼저 첫번째 소식입니다.
(남구1) 남구청-신용회복위, 소상공인·취약계층 지원 맞손
남구청은 지난 2일
신용회복위원회 부산·울산·경남 지역본부와
'소상공인과 사회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기존 지원망이 닿지 못했던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의 위기 상황을 발굴하고
보다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울산에서는 처음으로 마련됐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남구청과 남구보건소는
신용회복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과중한 채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에게
개인 채무 조정제도 등 신용회복 지원 제도를
적극적으로 안내할 계획입니다.
(남구2) 남구, 아파트연합회와 현장 소통 간담회 개최
울산 남구가 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와 소통 간담회를 열고,
공동주택 주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현장 민원 해결에 나섰습니다.
이날 간담회에는 아파트 단지 주변의 주차 난 해소 방안을 비롯해
도로 및 보도 정비, 방역 실시 등
다양한 건의 사항을 집중적으로 논의했습니다.
남구는 이번 자리를 통해
수렴된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소관 부서별로 면밀히 검토해
구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입니다.
(남구3) 치매안심센터, 치매안심하우스 특화 프로그램 운영
울산 남구 치매안심센터가
1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삼호동 치매안심하우스에서
‘제2기 치매안심하우스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지역 주민과 치매 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매주 화·목요일 오후에 진행되며, 공예 활동과 놀이형 인지 자극,
치매 예방 체조, 인식 개선 교육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기억력과 주의력을 자연스럽게 자극하고
일상 속에서 치매 예방을 실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남구4) 하반기 첫 ‘베스트 행정서비스의 날’ 성료… 대현동서 주민 호응 속 개최
울산 남구가 주민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 불편을 해결하는
하반기 첫 ‘베스트 행정서비스의 날’을 성황리에 개최했습니다.
남구는 지난 2일 대현동 신정현대홈타운 주차장에서 행사를 열고,
자전거 수리, 칼갈이, 소형가전 수리, 반려식물 키우기 등
실질적인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현장에는 건강 상담과 일자리 상담 부스 등
종합 행정서비스가 함께 마련되었으며,
특히 중고물품을 나누는 ‘사랑의 나눔장터’와
‘도서 나눔 시조 시인 사인회’ 등
다채로운 특화 프로그램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남구5) 남구, 소형가전 무상수리 '여름바람 살리는 날' 성황리 마무리
울산 남구의 소형가전 무상수리 사업 ‘여름바람 살리는 날’이
총 205건의 실적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지난 6월부터 3개월간
14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진행된 이번 사업은
‘OK생활민원기동대’가 투입되어 방치되기 쉬운 선풍기, 드라이기 등의
소형가전을 현장에서 무상으로 수리했습니다.
남구는 찾아가는 순회 사업이 종료된 이후에도
구청 내 OK생활민원기동대 사무실에서
연중 소형가전 무상수리 서비스를 상시 운영합니다.
관련 문의는 남구 대표 콜센터로 하면 됩니다.
(남구6) 남구 구립도서관, 2026년 이용자 만족도 및 인식 조사 실시
울산 남구 구립도서관이 오는 9월 30일까지 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2026 이용자 만족도 및 인식 조사’를 실시합니다.
이번 조사는 주민 의견을 수렴해 도서관 운영을 진단하고,
2027년 운영계획 및 이용자 중심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설문은 도서관 이용 경험, 만족도, 사회적 영향 인식 등
4개 분야 23개 항목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남구 구립도서관 누리집, 홍보 포스터의 QR코드,
또는 각 도서관 자료실 안내데스크에 비치된 설문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남구7) "가을밤의 낭만 싣고 달린다"…장생포 웨일즈카트, 9월 야간 운행
장생포 웨일즈카트가 9월 가을과 추석 명절을 맞아
특별한 야간 연장 운행에 나섭니다.
운행일은 9월 5일, 12일, 19일 토요일과
추석 연휴 중 24일, 26일, 27일이며,
오후 6시부터 1시간 동안 하루 60대 한정으로 운영됩니다.
시속 25km의 안전 속도로 장생포의 수려한 야경을 만끽할 수 있으며,
고래문화특구의 토요일 불꽃쇼와 연계돼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가을밤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간추린소식 입니다.
(단신1) 남구, 첫 장애인복지관 운영할 전문 수탁법인 공개 모집
울산 남구가 2027년 7월 개관하는
남구 최초 장애인복지관의 수탁법인을 공개 모집합니다.
옥동에 지어지는 복지관은 상담과 치료실 등을 갖추며,
울산·부산·경남 내 비영리 사회복지법인이나
단체라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공고는 이달 18일까지, 접수는 2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선정된 법인은 2027년 4월부터 5년간 운영을 맡게 됩니다.
(단신2) 울산 남구 보육 교직원, 일본 도쿄서 해외 문화 탐방 실시
울산 남구가 관내 보육 교직원 14명을 대상으로
9월 1일부터 4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해외 문화 탐방을 실시했습니다.
장기근속 등 헌신적인 보육 교직원의 사기 진작과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탐방에서,
교직원들은 현지의 자연 친화적 유치원과
창의적인 공간 설계 등을 직접 둘러보며
우수 보육 사례를 지역 환경에 접목할 계획입니다.
(단신3) 영화로 되새기는 양성평등, 울산 남구 기념행사 개최
울산 남구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주민 1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개최했습니다.
행사에서는 유공자 표창과 함께
모두가 존중받는 사회를 위한 슬로건 퍼포먼스가 진행됐습니다.
이어 참가자들은 주체적인 인물이 활약하는 영화를 함께 관람하며
상호 존중과 양성평등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공감했습니다.
(단신4) 울산 남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검정고시 합격자 58명 배출
울산 남구는 남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소속 청소년 58명이
올해 초·중·고 검정고시에서 합격의 결실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시험에서는 초등, 중등, 고등 과정과
부분 합격을 통해 학력을 취득한 청소년들이 골고루 배출되며
끈질긴 도전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각자의 속도에 맞춰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지속할 방침입니다.
지금까지 남구소식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