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장애인보호작업장, 개소 25주년 기념식 개최
울산 남구 신정장애인보호작업장(시설장 박수욱)은 29일 강남새마을금고 대강당에서 ‘개소 2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지난 25년간 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자립을 위해 함께해 온 근로 장애인과 종사자, 보호자, 관계 기관 관계자 및 지역사회 구성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그동안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정장애인보호작업장은 20명의 근로 장애인이 옥외광고물, 인쇄물, 판촉물, 쇼핑백, 문서 보존용 상자 등을 생산해 판매하는 장애인복지시설이다.
지난 25년 동안 장애인들에게 근로 기회를 제공해 경제적·사회적 자립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며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직업재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수욱 신정장애인보호작업장 시설장은 “지난 25년은 장애인의 가능성을 믿고 함께 걸어온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장애인이 자신의 능력과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하고, 일하는 기쁨과 자립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직업재활의 전문성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