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산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 개최
울산 남구 삼산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이종범)는 3일 울산시 장애인체육관에서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삼산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이날 장애인 150여 명에게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대접하고 건강을 기원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단체는 2023년부터 지역 장애인을 대상으로 삼계탕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종범 삼산동 바르게살기위원장은 “삼계탕을 맛있게 드시는 모습에 뿌듯함을 느끼며, 무더위로 지친 몸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소외 없는 지역사회 실현을 위해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민정 삼산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마련해 주신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를 실현하기 위해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