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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숨은 위기 발굴·지원 등 입체적 지원 나선다.’

  • 담당부서 : 소상공인진흥과
  • 연락처 : 052-226-8120
  • 조회수 : 335
  • 작성시간 : 2026-09-02
‘소상공인 숨은 위기 발굴·지원 등 입체적 지원 나선다.’
- 남구, 5개 구군 최초 신용회복위원회와 업무협약 체결 -

울산 남구(구청장 임현철)는 2일 구청 3층 구민대화방에서 신용회복위원회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본부장 이창인)와 ‘소상공인 및 사회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존 지원망이 닿지 못했던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의 숨은 위기를 찾아내고, 보다 촘촘하고 입체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울산 5개 구군 가운데 최초로 체결됐다.

협약에 따라 남구 소상공인진흥과, 복지지원과, 보건소 등 3개 부서는 신용회복위원회와 긴밀히 협업해 과중한 채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사회 취약계층에 신용 회복 제도를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민생경제 회복에 이바지한다.

또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한 사회 공헌 사업 지원에 협력하고 자살 고위험군 대상자를 발굴해 자살 예방에도 힘을 모은다.

신용회복위원회는 남구 공무원을 대상으로 신용·채무조정 제도와 관련한 교육을 진행해 공무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서민금융 자문과 사회 공헌 사업에도 동참할 예정이다.

상담 과정에서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한 자살 고위험군이 발견될 경우 남구보건소와 신속히 연계해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남구는 이번 협약이 민선 9기 핵심 기조인 ‘현장 밀착형 민생 행정’과 맞물려 벼랑 끝에 선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의 경제적 위기 극복과 민생경제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임현철 남구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과도한 채무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겨워하는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에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소상공인의 보이지 않는 어려움까지 찾아내 가장 필요한 순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따뜻한 현장 중심 민생 공감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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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업데이트: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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