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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첫 장애인복지관, 수탁법인 찾는다

  • 담당부서 : 노인장애인과
  • 연락처 : 052-226-4871
  • 조회수 : 452
  • 작성시간 : 2026-09-01
울산 남구 첫 장애인복지관, 수탁법인 찾는다
- 2027년 7월 개관 앞두고 전문 수탁법인 공개 모집 -

울산 남구(구청장 임현철)는 2027년 7월 개관을 목표로 건립 중인 남구 최초의 장애인복지관을 전문적이고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탁법인을 공개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남구 옥동 법대로 71 일원에 건립되는 가칭 반다비 복지관은 반다비 빙상장 등과 함께 조성되는 복합건물 내에 들어서며, 장애인복지관은 지상 1~4층, 연면적 2,506.34㎡ 규모다.

상담·치료·직업재활·건강 증진·정보화 교육·문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을 갖출 예정이다.

수탁법인 모집 공고 기간은 9월 1일부터 18일까지이며, 신청서 접수 기간은 9월 21일부터 30일까지다.

신청 대상은 울산·부산·경남에 주사무소를 둔 사회복지법인 또는 장애인 복지단체 등 비영리 법인이다.

남구는 법인의 전문성과 공신력, 재정 능력, 시설 운영 계획, 개관 준비 능력, 지역사회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수탁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법인은 남구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한 후 개관 준비단을 구성해 인력 채용과 운영체계 구축 등 개관 준비에 나서며, 위탁 기간은 2027년 4월부터 2032년 3월까지다.

남구 관계자는 “남구에 처음 건립되는 장애인복지관이 지역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 문화·체육활동,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장애인복지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건립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전문성과 책임성을 갖춘 법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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