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모니터봉사단 남구지회, ‘어린이 놀이시설 지킴이 발대식’ 개최
안전모니터봉사단 울산 남구지회(회장 한억태)는 8일 삼산동 한마음공원에서 30여 명의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어린이 놀이시설 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안전모니터봉사단 남구지회는 오는 12월까지 지역 어린이 놀이시설 84곳에 대해 소독 활동과 안전 점검을 시행한다.
특히 봉사단은 고압 세척기를 활용해 놀이기구를 세척하고, 전용 장비로 모래 놀이터 살균 작업에 나서는 등 각종 유해 요소 제거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정기적인 안전 점검에 나선다.
임현철 남구청장은 “어린이가 쾌적하고 안전한 놀이시설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안전모니터봉사단 한 분 한 분의 노고 덕분에 가능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 놀이시설 지킴이로서 역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