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2026년 주민자율방역단 안전교육 실시
울산 남구(구청장 임현철)는 8일 여름철 집중 방역을 앞두고 주민자율방역단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월 안전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모기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기에 맞춰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방역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동별 여름철 집중 방역 추진 방향과 안전 수칙 등을 안내했다.
주민자율방역단은 14개 동 9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4개월간 각 동의 방역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방역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아울러 보건소와 각 행정복지센터는 점검반을 편성해 동별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방역 취약지 개선 사항을 확인하는 한편 약품과 장비의 올바른 사용 여부 등을 꼼꼼히 점검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모기가 많이 발생하는 여름철을 맞아 주민자율방역단 안전교육과 현장점검을 통해 방역 활동을 한층 강화하겠다”라며 “주민 모두가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과 방역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