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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구민안전보험 꼼꼼하게 챙긴다

  • 담당부서 : 안전예방과
  • 연락처 : 052-226-4832
  • 조회수 : 202
  • 작성시간 : 2026-05-26
2026년 구민 안전 보험 꼼꼼하게 챙긴다
- 남구, 경찰·소방 협력 통해 대상자 선제 발굴, 보장 사각지대 해소 -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재난 또는 범죄·사고 피해를 본 주민들이 ‘구민 안전 보험’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경찰·소방과의 협력을 통해 보장 대상자를 발굴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구민 안전 보험은 남구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구민(외국인 포함)이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는 제도로, 재난·사고·범죄로 사망하거나 상해후유장해 피해 발생 시 최대 2,000만 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남구는 모든 구민을 대상으로 보험제도를 운영하고 있지만, 제도를 알지 못해 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를 줄이기 위해 적극 행정을 통한 구민 안전 보험 활성화에 나선다.

이를 위해 남구는 사고 발생 시 초기에 대응하는 경찰·소방과 협업 체계를 구축해 피해자와 유족에게 보험제도를 안내하고, 개인정보 제공 동의를 받아 대상자 정보를 확보한 뒤 보험 가입 내용과 청구 절차를 신속히 알릴 계획이다.

또 보험금 지급 여부 등 성과를 관계 기관과 공유함으로써 제도의 실효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방침이다.

남구는 업무 개선을 통해 보험금 지급 대상자가 빠지는 상황을 방지하고 구민 안전 보험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명확한 보상 기준과 절차를 안내해 행정의 신뢰도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

구민 안전 보험은 사회재난, 자연재해, 폭발·화재·붕괴, 대중교통 사고 등 다양한 재난 유형에 대한 사망 및 후유장해 보장과 함께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사고 등 생활밀착형 사고에 대한 보장까지 포함하고 있다.

보장 항목은 지난해 19종에서 올해 개 물림, 개 부딪힘 사고와 온열질환 진단비가 추가돼 모두 21종으로 늘었다.

남구 관계자는 “재난과 사고는 예고 없이 발생하기 때문에 피해 복구를 위한 제도가 선제적으로 준비돼야 한다”라며 “구민 안전 보험 제도를 활성화해 남구민이 보장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적극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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