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초에 재외국민으로 입국해 여러가지 셔류처리해야하는데
주민등록증이 필요해 발급을 신청하게 됐습니다.
담당 주무관님 성함도 모르고 부서도 모르지만
아마 관련법렵 책도 찾아보고, 여러군데 전화도 돌리시는것 봐서
공무원 저연차일걸로 감히 추측해봅니다.
다른 주무관들은 도와줄 생각도 안하고 눈치만 보는게 빤하던데
물심양면 알아봐주시고 때문에 점심도 거르신것 같아 매우 미안했습니다.
유선도 여러번 돌려서 관련내용 확인해주셔서 저희는 그저 기다리기만 했을 뿐입니다.
한국의 뛰어난 직무행정능력이 이 작은 동사무소에서 일하시는
초급(?) 주무관님께 여실히 느낄 수 있어서 정말 한국 좋다 지인들에게 입이 마르게 칭찬했습니다.
미국에선 감히 생각도 못하는 일처리를 도맡아 해주셔서 너무나 많은 도움이 되었고 미국서 나고 자란 자녀에게
이게 바로 한국이지 라고 보여줄 수 있어서 자랑스러웠습니다.
지금은 재외국민으로 들어와서 최소한의 세금으로 혜택만 보고 가지만
주무과님이 애써서 찾아주신 주민증으로 다음에 입국할 때는 검은머리 외국인이 아닌
조국에 도움이 되게끔 검은머리 한?인으로써 달러 많이 벌어와 세금 많이 내고 가겠습니다.
미국에서 감사와 평안을 보냅니다. 신정 1동 행정복지센터 재외한국인 주민증 발급 도와주신
남자 주무관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