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의)혜명심의료재단 울산병원(이사장 임성현)이 고향사랑기부금 630만 원을 기탁했다고 19일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의)혜명심의료재단 울산병원의 이번 기탁은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단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이어진 ‘4년 연속’ 기부(누적 기부 총액 2,640만 원)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남구는 올해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한 기금 사업으로 ‘출산 축하 물품 지원 사업’을 비롯해 ‘영유아 성격 유형 검사 및 가족 상담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임성현 이사장은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은 기부금은 남구의 출산 장려 정책에 실질적인 힘을 보태고 싶다는 병원 구성원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의지가 반영된 결과”라며, “남구의 미래를 위해 의미 있게 잘 쓰이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매년 잊지 않고 찾아주는 울산병원의 변함없는 지지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행복 남구’를 만드는 가장 큰 동력”이라며, “4년이라는 시간 동안 켜켜이 쌓인 소중한 정성을 남구의 미래를 위해 투명하고 가치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