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울산에 거주하고있는 만 31세 여성 창업준비자입니다.
결혼과 미래에 대한 고민이 많던 서른을 넘겨 막상 창업을 시작하려니,
어디서부터 어떻게 손을 대야 할지 몰라 두려운 날들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울산남구일자리종합지원센터 일자리청년과에서 주최하는
'청년창업가 육성교육'을 알게 되어 집에서 노느니.. 교육이라도 듣자해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흔한 이론 위주의 교육이겠거니
큰 기대 없이 수강하게 되었는데,
프로그램을 하나씩 이수하며 제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창업 준비생들에게 진짜 필요한 실무부터 시장의 흐름을 읽는 법, 회계, AI교육 등..
정말 좋은 교육들이 촘촘하게 기획되어 있더라고요.
덕분에 저처럼 경험이 부족한 초보 창업자도 갈피를 잡고
조금씩 앞으로 나아갈 용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특히 이번에 특강을 준비하시는 과정에서 청년 창업자들에게
(물론 청년뿐만 아니고 중장년 대상 교육도 있었습니다 )
단 하나라도 더 실질적인 도움을 주시려고
동분서주하며 애쓰시는 권윤희 센터장님의 모습을
가까이서 보게 되면서 너무 감동 받았습니다..
저는 항상 수업을 들을때 일찍 수업에 가는 습관이 있습니다.
가서 센터장님이 노력하시는 모습을 보면 진심으로
열정적이신 모습으로 일하시는구나 느꼈습니다..
단순히 업무로만 대하시는 게 아니라, 지역 청년들이 진짜로
자립하고 성공하기를 바라는 진심 어린 애정과 열정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 작은 체구에서 얼마나 열심히 하시는지 ㅠㅠ
강의 들으러 오시는 청년분들은 다 아실거예요!!
현장에서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시고,
정말 필요한 맞춤형 교육을 위해 고민해 주신 센터장님 같은 분이 계시기에
울산 남구의 미래가 밝다고 확신합니다.
이런 훌륭한 리더와 프로그램 덕분에 저 같은 30대 청년들도
"울산에서 창업하길 잘했다",
"우리 구가 청년들을 정말 신경 써주는구나"
하는 자부심을 느끼며 하루하루 열심히 노력해 나가고 있습니다.
지역 청년 창업가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권윤희 센터장님과 일자리청년과 관계자분들께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남구청에서도 이렇게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지역 경제의 씨앗을 키워내는 멋진 공직자분들을 많이 응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꼭 성공적인 창업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