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구에서 편의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쟁 때문에 쓰레기봉투가 구하기어려워진다는 이야기를 듣고 평소에 항상 주문 하던 곳에 봉투를 주문하려고 전화 했더니 전화 연결이 안됩니다. 수십번을 해도 통화가 안되서 답답한 마음에 남구청에 전화를 했더니 관련 부서로 연결이 됐습니다. 처음엔 저도 답답한 마음에 화가 나서 소리를 조금 질렀는데 전화를 받은 담당자분께서는 차근차근 지금 상황을 저에게 설명해 주었고 주문처에서도 일부러 전화를 안받는 게 아니라 지금 주문이 많아져서 그렇다는 걸 이해했습니다. 아마 저 같은 전화가 많이 올텐데 친절하고 상세하게 응대해줘서 칭찬하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