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초 주민센터에 가서 복지지원에 대한 자세한 상담을 받고서 부합한 몇가지 신청서류를 제출하였고 선정됨을 기다리는 시간에서 제가 남구청 '복지지원과'에 계신 선생님과 몇차례 통화를 드려서 여러가지로 궁금한 사항들을 여쭤보게 되었습니다~그때마다 성실하시고 따뜻하신 말씀을 잊지않으시는 전화로 응대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었습니다~^^
울산은 든든한 '남구청'의 좋은 선생님이 많이 계셔서 복지의 꽃이 활짝 피어날 것 같습니다~
'신축년'새해에 기분 좋은 긍정의 희망 꽃바람을 느껴봅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