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구지역 우체국에서 마스크판매 줄서기에 확진자가 줄서기에 참여한걸 우연히 KBS기자가 발견한 기사가 있었습니다.
줄서기는 집에서 나오기 힘든 노약자나 장애인분들은 아예 구매가 불가능할뿐만 아니라 직접 줄을 서신 많은 시민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위험한것 같습니다.
일반주택은 통장님의 도움으로 대단지아파트는 관리소의 도움을 받아 한집당 10개나 5개씩 직접 방문판매도 시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참조로 KF94마스크의 인터넷구매는 지금 현재는 가격이 4000원이상으로 비쌀뿐만 아니라 1000원 정도에 파는 공식 판매 사이트는 수도 없이 인터넷에 접속하는 저도 연결이 안되어서 구매가 힘든 지경입니다.
좀 더 많은 남구민이 코로나의 위험으로부터 보호받기 위해서 남구 담당자분들의 깊은 고민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