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캠페인은 울산 남구 여성내:일(My-Job)이음센터 직업훈련사관학교 1기 수료생들이 제작하였습니다.
(나레이션: 이상식)
"엄마, 이거 선생님이 드리래요"
'엄마', '아내'란 이름으로 열심히 살아온 경력단절 여성들
세상과 단절되었던 시간 속, 온전히 내 이름 석자만으로 불리던 날들이 언제였을까(내 이름을 잃어버린 시간)
뜨거운 열정과 자신감으로 사회의 구성원이었던 시절
그래, 지금도 늦지 않았다
이제는 오직 내 이름만으로 새로운 설렘을 만나려 한다.
잊고 있던 꿈을 다시 이어가고, 새로운 재능을 발견하고, 나의 이름을 되찾는 시간
"안녕하십니까, 제 이름은 최아현입니다"
빛나는 이름을 가진 내 인생의 주인공입니다.
경력 단절이 아닌 경력 이음으로 우리의 두번째 이야기는 지금부터 시작이다.
여성취업은 울산 남구와 함께 하세요!
똑똑한 당신의 새로운 시작점
울산광역시 남구 여성내:일(My-Job)이음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