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32만명, 우리나라 최대의 석유화학단지를 품고있는 산업수도 울산의 중심, 남구
2018년 울산 최초 국제안전도시 공인
[국제안전도시] 지역사회 모든 구성원들이 사고로 인한 손상을 줄이고 안전을 증진시키기 위해 능동적이고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도시
울산에서 유일하게 국제안전도시 인증을 받은 남구
누구나 인정할 수 있는 도시로! 여기는 안전진행형, 남구입니다.
선두에 서겠습니다.
제일 안전한 도시, 남구
대처할 수 있는 사고들에
응답하겠습니다!
남구는 안전하다? 인정!
안전이 일상이 되는 남구! 인정!
국제안전도시 울산남구! 인정!
2023년 국제안전도시 재공인을 통해 남구는 안전하고 행복한 국제안전도시로 거듭납니다
A SAFE COMMUNITY
모든 사람은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동등한 권리를 가진다.
All human beings have an equal right to health and saf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