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여름은 유난히도 습하고 무더웠었는데 벌써 계절의 절기는 이른 새벽으로 제법 서늘한 바람의 가을을 넘어서고 있는것 같아요~
살아가면서 저는 훌륭하고 좋으신
분들을 여러분 만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분들 중에서도 저에게는 올해 신정3동 주민센터 복지담당*강연주*주무관님께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힘들었던 몸과 마음을 굳건하게
지켜나갈 수 있었던 것 같아 너무 고맙고 감사를 드립니다~
늘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써주시는 강연주 주무관님을 저는 오래도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