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두 다양한 행복을 꿈꿉니다.
그리고 누구나 하나쯤, 보이지 않는 곳에 아픔들이 있죠.
갑작스러운 변화로 막막한 내일을 걱정해야 한다거나 늘어만 가는 부담에 늘 어깨가 무겁고 상처는 몸 뿐만 아니라 마음에도 남을 수 있다는 걸 깨닫죠.
(실직, 소득감소, 과도한채무, 생계유지, 질병, 의료비부담)
당신의 어려움을 알려 주세요. 이웃의 위기를 전해 주세요.
[1. 가까운 행정복지센터 방문 상담]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복지 상담을 받거나,
[2. 129 보건복지상담센터 전화상담] 129 보건복지상담센터에 전화하여 당신의 어려움을 알려 주세요.
[3. 복지로 누리집 또는 앱 '도움요청' 사연 신청] 복지로 누리집과 앱에서도 사연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모두의 하루가 행복할 수 있도록 온 마을이 함께 돕겠습니다.
보건복지부가 함께합니다.
복지로, 보건복지부, 힘겨울 땐 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