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울산사람은. 아니지만 얼마전 노점상 단속중 노인을. 길바닥에 패대기 치는 영상을보고 울분이 차서 그냥 있을수없어 글을 쓴다. 구청장은 당시 단속원들에 대한 처벌을 공개하고 해당 할머니에게 진심어린 사과와 피해보상을 해야한다.
만일 유야무야 얼버무리고. 덮으려한다면. 전 국민적 지탄을 받을것이다. 구민을 위한다고 해놓고 구민을 폭행하는건. 공신주의식 주민 말살아닌가?
울산에. 저명한. 사람들 이런걸 보고도 그냥 지나친다면 길바닥에 부랑당들과 다를것이 없다.
노점상 할머니들도 누군갸의 부모이고 보호받아야할 분들인데. 그들의 삶을 보살피고 삶을개선 해주고자 노력 해야할 기관에서 오히려 주민을 억압하고 폭력을 행사한다면 그곳은 국민을 위한 관이 아닌 폭력집단 이라고 밖에 생각할수없다 구청장은 책이있는 자세로 해당 할어니에 대해 치료와 피해보상을 즉각 시행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