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신정동 지역 주민의 숙원사업이었던 c03구역 중 에스오일 사택이 매각되었다는 기쁜소식을 접하게 된 것도
잠시 에스오일과 동원개발 두 업체가 무슨 깜깜이 속인지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재건축 보다는 대기업간의 사익에만 몰두하여 지역주민과는 일절 소통도 없이 계약하고 있습니다 지역 국회의원과 지역의원들도 여러방면으로 재건축 사업이 잘되도록 힘을 써주시는데 일부 대기업의 횡포로 인해 다시금 재건축이 요원해 질 위기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동원개발이 최근 울산에서 여러가지 사업을 많이 진행하는데 이렇게 지역주민과 소통없이 일방적으로 기업의 이윤만을 추구하는 악덕기업을 왜 울산시(남구청)에서 방치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분명 재개발 재건축 사업은 동네주민들의 숙원사업으로 일부 대기업들의 횡포로 휘둘려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울산 남구의 지역발전을 위해 서동욱 구청장님께서 이번 선거유세에서도 꼭 힘을 써 주신다고
하였으니 담당자 및 구청장님은 동원개발에서 알박기를 할 수 없도록 꼭 힘써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