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제주 감귤 토끼』는 ‘달토끼에게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는 옛이야기에, 소망을 가득 품은 동그란 감귤이라는 새콤달콤한 상상력을 더한 그림책입니다.
옥토끼들이 정성스럽게 기른 감귤은 아이에게 위로이자 풍요의 상징으로 다가오지요.
오늘날 제주도에 여전히 많은 귤나무가 열리는 이유는, 어쩌면 이런 다정한 마음들이 곳곳에 남아 있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추운 계절을 넉넉하게 감싸 안는 영롱한 감귤의 비밀은 아이와 어른 모두의 마음을 따뜻하게 녹입니다.
*출처:예스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