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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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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행복한 푸바오 할부지입니다

나는 행복한 푸바오 할부지입니다  포스터
  • 저자강철원(에버랜드 동물원) (지은이),류정훈(에버랜드 커뮤니케이션 그룹) (사진)
  • 출판사시공사
  • 줄거리"영원히 기억할게. 사랑해 푸바오." 푸바오는 2020년 7월 20일 대한민국 최초의 자연 번식으로 태어난 자이언트 판다이다. 깔끔하기로 유명한 아빠 러바오와 사랑 많기로 유명한 엄마 아이바오 사이의 첫 새끼이며, 푸바오란 이름은 '행복을 주는 보물' 이란 뜻을 가지고 있다. 에버랜드 유튜브 채널을 통해 푸바오의 탄생부터, 성장, 일상의 소소한 것들이 공유되기 시작하면서 푸바오는 에버랜드의 인기 스타이자 우리 국민들이 가장 사랑하는 판다가 되었다. 이 책은 <아기 판다 푸바오> <푸바오, 매일매일 행복해> <푸바오, 언제나 사랑해>를 잇는 푸바오 에세이의 결정판으로 그간의 포토 에세이를 통해 다 전하지 못한 '푸바오 할부지' 강철원 사육사의 푸바오를 향한 러브 레터이자 이제 곧 푸바오와의 이별을 준비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위로의 편지다. 푸바오가 어디서든 늘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도하며, 푸바오가 우리에게 주었던 그간의 위로와 사랑을 다시 가득 담아 푸바오 가는 길에 함께 보낸다. "영원히 기억할게. 사랑해 푸바오."

사랑을 무게로 안 느끼게

사랑을 무게로 안 느끼게 포스터
  • 저자박완서 (지은이)
  • 출판사세계사
  • 줄거리새로운 옷을 입고 찾아온 『사랑을 무게로 안 느끼게』는 1977년 초판 출간 이후 2002년 세계사에서 재출간된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의 전면 개정판이다. 25년여 이상 단 한 번의 절판 없이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이 산문집은 소설가로서뿐 아니라 에세이스트로서 박완서의 이름을 널리 알린 첫 산문집이자 그의 대표작으로 꼽혀왔다. 세계사는 한국 문학의 거목 박완서 작가의 소중한 유산을 다시금 독자와 나누기 위해 제목과 장정을 바꿔 새롭게 소개한다. 『사랑을 무게로 안 느끼게』에 수록된 46편의 에세이는 작가로 첫발을 뗀 이듬해인 1971년부터 1994년까지, 작가이자 개인으로 통과해 온 20여 년에서 인상적인 순간들이 담겼다. 또한, 호원숙 작가가 개정판을 위해 특별히 허락한 미출간 원고 「님은 가시고 김치만 남았네」의 수록으로 이 책의 의미를 더했다.
  • 담당부서 : 평생교육과
  • 담당자 : 김선혜
  • 전화번호 : 052-226-6993
  • 최근 업데이트: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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