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나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는 것에서부터 모든 사랑이 시작된다며, 나와 일상을 이루는 작은 것들의 소중함에 대해 노래했던 나태주 시인의 『나도 꽃인데 나만 그걸 몰랐네』가 출간되었다. 그 시작은 나 자신을 아는 것(Know Yourself)에서부터 시작된다.
인생 시집 3부작 프로젝트는 우리 시대에 시가 필요한 이들에게 시의 축복과 위로를 전하자는 의도로 시작되어, 1권인 『참 잘했다, 그걸로 충분하다』가 아직은 부족한, 그러나 많은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청소년들(혹은 자신이 아직 부족하다 여기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었다면, 2권인 『나도 꽃인데 나만 그걸 몰랐네』는 아직 꽃피우지 못한 수많은 청춘들에게 보내는 위로와 축복의 시를 모았다.
단순히 시만 모은 것이 아니라, 사랑과 행복을 그린 화가 오귀스트 르누아르의 그림들을 함께 담았다. 시인은 한 인터뷰에서 “사랑하는 사람 때문에 시인이 되었다”고 고백했는데, 르누아르도 자신의 화폭에 사랑하는 순간의 아름다움을 담으며 자신의 결핍을 채웠다고 한다.
* 발췌 : 예스24
줄거리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이해하려면 세계사부터 알아야 한다는 말이 어느 때보다 크게 와닿는 시기다. 지구 반대편에서 일어난 분쟁이 우리나라 물가에 영향을 미치고, 강대국 간의 갈등으로 세계 질서가 요동칠수록 더 이상 세계사가 나와 상관없는 이야기가 아님을 실감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많은 사람이 한 번쯤 세계사를 공부하려고 시도하지만, 그 양이 방대하고 인명과 지명이 낯설어서 금세 막막함에 휩싸이고 만다.
이런 고민을 해결해 주기 위해 10년 연속 세계사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일타 강사 이다지가 《최소한의 세계사》를 펴냈다. 동서양 고대 문명의 탄생부터 현대의 격변까지, 교양으로서 꼭 알아야 할 세계 역사의 핵심 장면들만 선별한 이 책은 어렵거나 지엽적인 이야기는 과감히 덜어내면서 주요 인물과 사건이 어떻게 연결되어 오늘의 세계로 이어졌는지를 쉽고 명쾌하게 정리한다. 저자 특유의 생생한 스토리텔링이 더해져 그동안 외워야 한다고 생각했던 역사가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이해되고 기억되기 시작할 것이다
* 발췌 : 예스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