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이 책에서 저자가 주목하는 8가지 마더링 원칙은 감수성, 즐거운 관계, 권한 위임, 일관성, 실력 양성, 성찰성, 분별력, 동기 부여이다.
저자는 이들 8가지 마더링 원칙을 중심에 놓고, 가족 아비투스(태도, 습관, 취향)와 자녀의 나이, 엄마와 아이의 성향에 따라,
각 가족에 맞는 가장 현실적인 조합을 찾아볼 것을 주문한다. 아이의 감정 신호를 놓치지 않고,
일관된 태도와 루틴을 통해 아이의 자기 효능감을 키우고, 자녀가 성장해갈수록 아이에게 권한을 넘겨주는 식으로 말이다.
엄마가 주체가 되어 ‘가족’ 단위의 기준을 세우고 삶의 방향을 찾아갈 때,
자녀 또한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지는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핵심 메시지다.
줄거리이 책은 단지 공부를 잘하게 만드는 기술이나 요령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이 한 사람의 인격을 세우고,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가게 하는 태도를 기르는 일. 그 본질적인 교육의 방향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성적보다 더 중요한 인성과 가치관, 결과보다 과정에 주목하는 칭찬의 힘, 스스로를 믿게 만드는 자존감의 기초,
아이의 감정을 어루만지고 표현력을 길러주는 예술교육, 그리고 인생에서 마주하게 될 어려움을 당당하게 받아들이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 이 모든 요소들이 진정한 교육의 내용으로 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