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이 책은 단순히 미술 놀이를 알려주는 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저자는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을 통해 마음을 나누는 ‘그림 대화’의 시작점이 되기를 바라며 이 책을 집필했습니다.
그림을 보고 미술 활동을 통해 대화를 나누며 아이의 감정과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그 시간 속에서 아이의 창의력과 자기표현력, 관찰력, 이해력, 공감 능력이 자라나고,
그것을 결국 아이가 더욱 마음이 단단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또 함께 명화를 보는 시간을 통해 부모도 함께 힐링하며 아이뿐 아니라
자신의 마음도 다독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나누는 그림 대화를 통해 서로가 한 뼘 더 자라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줄거리
연산군은 절대 권력을 등에 업고 잔학무도한 행위들을 저지르기 시작했다.
왕이 땅을 빼앗고, 책을 태우고, 여인들을 납치해 학대하는 동안에도 힘없는 백성들은 무력하게 당할 수밖에 없었다.
열일곱 소녀 이슬은 갑자사화에 휘말린 부모를 잃고 위장 신분으로 언니 수연과 숨어 살고 있었다.
하지만 말다툼 후 자신을 쫓아 나왔던 수연이 왕의 노리개로 끌려가자 죄책감에 언니를 구하기로 결심하고 집을 떠나 금지된 숲에 들어선다.
한편, 연산군의 이복동생 대현은 왕에게 친모와도 같은 존재와 형제들을 잃은 후로 왕의 눈치를 보며 목숨을 부지하면서도 뒤에서는 반정을 준비한다.
하지만 성공으로 향하는 길이 보이지 않아 고민하는 그의 앞에 이슬이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