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30여 년 동안 법정에서 논리로 싸워온 저자는
두 아이를 키우는 아버지로서 현재의 수학 교육이 무엇을 놓치고 있는지 날카롭게 지적한다.
플라톤에서 뉴턴까지, 수학의 역사와 큰 흐름을 먼저 짚어내고,
어려운 개념을 말로 설명해가는 방식으로 풀어내면서, 수학이 사고의
틀을 바꾸고 세상을 이해하는 근본적인 힘이라는 사실을 일깨운다.
초등 개념부터 중등, 고등 수학에 이르기까지, 덧셈에서 이차함수에
이르는 여정 내내 저자는 독자에게 공식을 외우기를 독려하기보다 ‘왜 그런지’ 묻는다.
공식이나 연산 대신 개념의 뿌리를 말로 차근차근 풀어내는
설명, 풍부한 그림, 직관적으로 따라갈 수 있는 동영상 강의가 촘촘히 연결된다.
수학지옥에 빠져 탈출구를 찾고 있는 학생들에게, 왜 수학을 배워야 하는지 묻는 아이에게
제대로 답하고 싶은 부모들에게, 더욱 깊이 있게 수학을 탐색하고 싶은 일반 독자 모두에게 이 책을 자신 있게 권한다.
줄거리25년간 학교와 학원, 유치원 그리고 수많은 가정의 공부 공간을 설계해온 교육 공간 전문가가
‘공부력이 개인의 의지가 아니라 환경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입증한 환경심리학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에는 방의 크기 및 조건별 공부방 배치법부터 조명과 소음 관리, 거실을 활용한 학습 공간 설계,
스마트폰 자기통제 환경 만들기까지 각 가정이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이 담겨 있다.
지금까지 아이를 다그치며 변화되기만 바랐던 부모들에게 이 책은, 거창한 인테리어나 큰 비용 부담 없이
작은 환경 변화만으로 아이의 공부 습관을 잡아주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