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장의 생각과 말, 그리고 글을 전해드립니다.
㈜코엔텍(대표이사 김재일)은 10일 울산 남구청(구청장 임현철)을 방문해 관내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현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 3,000만 원은 취약계층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코엔텍에서 뜻을 모아 마련됐다. 해당 성금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 기탁 절차를 거쳐 남구 관내 에너지 취약계층 300가구에 배분될 예정이다. ㈜코엔텍은 남구 용잠로에 위치한 폐기물 처리 및 재활용 전문기업으로, 매년 남구 발전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꾸준한 기부 활동을 펼치며 지역 사회와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김재일 대표이사는 “에너지 비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임현철 남구청장은 “취임 후 첫 전달식을 향토기업인 코엔텍과 함께 하게 돼 기쁘다”라며 “매년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코엔텍 김재일 대표이사님과 임직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된 성금은 대상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울산 남구 수암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윤자)는 10일 자매결연도시인 거창군 주상면 주민자치회를 초청해 교류 행사를 열었다. 수암동과 주상면은 2013년 자매결연도시 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초청행사를 통해 상호 기관을 알리는 문화 교류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김윤자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자치위원들이 적극 참여해 주상면과 상호 우호관계를 다지는 기회가 됐다”라며 “이번 행사 외에도 주상면의 농산물 판매 등 앞으로 다양한 교류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울산 남구(구청장 임현철)는 민선 9기 구정 운영의 핵심 비전인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소상공인의 배달앱 수수료 등을 지원하는 플랫폼 지원사업 지원금을 7월과 9월 분할 지급한다고 10일 밝혔다. 남구는 당초 접수 완료 시점인 9월 일괄 지급 예정이었으나 경기침체, 내수 부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도록 분할 지급을 결정했다. 울산 5개 구·군 중 남구에서만 유일하게 추진되는 소상공인 플랫폼 지원사업은 소상공인의 디지털 점포 전환과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달 플랫폼, 오픈마켓, 자사몰 구축 솔루션 이용 시 발생한 서비스 이용 수수료와 키워드·배너 광고비용, 판촉을 위한 쿠폰 발행비용 등을 업체당 최대 100만 원(공급가액의 90%)까지 지원한다. 지난달 22일부터 현재까지 접수한 152곳 중 중복수혜 등을 제외하고 서류 검토를 완료한 135곳에 대해 13일 지원금을 지급했다. 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추진되며, 약 70곳을 추가 지원할 수 있다. 남구 관계자는 “온라인 플랫폼은 이제 소상공인의 선택이 아닌 필수 경영 수단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소비 환경에 맞춘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울산 남구(구청장 임현철)는 9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울주군 상북면 알프스시네마에서 노인일자리 공익형 참여자 805명을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쳐 영화 관람 문화체험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노인일자리전담기관인 남구시니어클럽(관장 한수림)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참여 어르신들의 사회적 관계를 증진하고 일상 속 활력을 되찾는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어르신들이 관람하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배우 유해진과 박지훈 주연의 작품으로, 평소 문화생활을 접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여가와 휴식을 제공하고 참여자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한수림 관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활력 있고 당당한 노년 생활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다양한 문화·여가활동을 통해 삶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남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하고 든든하게 살피겠다”라고 강조했다.
울산 남구(구청장 임현철)는 9일 문수실버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아워홈과 신화라이온스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삼호동 통장회 10여 명은 이날 문수실버복지관에서 조리 및 배식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어르신 450여 명에게 삼계탕과 과일 등을 대접했다. 임현철 남구청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어르신들을 위해 아낌없는 후원과 봉사를 실천해 주신 기업과 단체에 깊이 감사드리고 어르신들이 삼계탕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활기찬 100세 활력 청춘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남구 관내 노인복지관에서는 매년 초복 맞이 특식 나눔 행사가 열리고 있으며, 오는 15일 도산노인복지관과 선암호수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는 특식 나눔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놀이기구 고압세척·모래장 살균까지 빈틈없이’ - 남구 안전모니터봉사단, 어린이 놀이시설 지킴이 출범 - 안전모니터봉사단 울산 남구지회(회장 한억태)는 8일 삼산동 한마음공원에서 30여 명의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어린이 놀이시설 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안전모니터봉사단 남구지회는 오는 12월까지 관내 어린이 놀이시설 84곳에 대해 소독 활동 및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봉사단은 고압세척기를 활용해 놀이기구를 세척하고 전용장비로 모래놀이터 살균 작업에 나서는 등 각종 유해 요소 제거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정기적인 안전 점검에 나선다. 안전모니터봉사단 남구지회는 지난 2014년부터 현재까지 어린이 놀이시설 소독은 물론 다중시설 안전점검과 소독, 불우이웃돕기, 복지관 점심 봉사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임현철 남구청장은 “어린이가 쾌적하고 안전한 놀이시설에서 마음껏 뛰어 놀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안전모니터봉사단 한분 한분의 노고가 있기에 가능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 놀이시설 지킴이로서 역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남구, 2026년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울산 남구(구청장 임현철)는 7일 남부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남구와 경찰, 소방, 교육, 교정, 민간단체 등 지역 내 치안과 안전을 책임지는 관련 기관과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회의에서는 남구의 치안 현황을 분석하고, 상반기 동안 추진해 온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 △범죄피해자 보호 사업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 사업 △구민 안전 보험 사업 등의 성과를 점검했다. 아울러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하반기에도 공동 협력사업을 적극적으로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임현철 남구청장은 “지역치안협의회는 갈수록 다변화하는 범죄와 안전사고에 대응해 우리 지역의 든든한 치안 기반을 마련하는 핵심 구심점”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관내 관계 기관들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촘촘한 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민선 9기 임현철 남구청장, 노조와 첫 간담회 개최 민선 9기 임현철 울산 남구청장은 3일 취임 후 첫 노사 소통 행보로 공무원 노조와 공무직 노조를 차례로 만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조직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의견과 어려움을 듣고, 노사 간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대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구청장과 노조 임원진은 근무 환경 개선, 직원 복지, 조직문화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서로의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남구는 앞으로도 정례적인 대화와 협력을 통해 신뢰받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상생하는 노사관계가 정착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임현철 구청장은 “행정의 경쟁력은 직원들이 신뢰 속에서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에서 시작된다”라며 “노조를 중요한 협력 파트너로 생각하고 정기적인 대화와 열린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구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노사가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문화를 바탕으로 구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대화하며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중소기업·소상공인의 든든한 버팀목 되겠다.’ - 민선 9기 남구, 출범과 동시에 경영안정자금 184억 원 신속 지원 - 민선 9기 구정 운영 핵심 비전으로 ‘민생경제 회복’과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제시한 울산 남구(구청장 임현철)가 출범과 함께 발 빠르게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에 나선다. 남구는 자금난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184억 원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경영안정자금 융자 규모는 중소기업 34억 원과 소상공인 150억 원으로, 중소기업은 업체당 최대 2억 원, 소상공인은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남구는 대출금에 대한 이자 차액으로 중소기업은 2~3%, 소상공인은 2%씩 2년간 지원한다. 다만 현재 울산시 또는 남구의 경영안정자금을 지원받고 있는 업체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협약 금융기관은 중소기업의 경우 농협은행, 경남은행, 국민은행, 신한은행, 부산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아이엠뱅크, 산업은행, 기업은행 등 10개 금융기관이며, 소상공인은 농협은행, 경남은행, 국민은행, 신한은행, 부산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기업은행 등 8개 금융기관이다. 신청은 7월 9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받으며, 중소기업은 남구 소상공인진흥과를 방문해 접수해야 하고, 소상공인은 신용보증재단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 구비서류는 융자 신청서, 자금 사용 계획서, 사업자등록증명원, 지방세 완납증명서 등이며, 자세한 사항은 남구 또는 신용보증재단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 “구민과의 첫 약속이 민생경제 회복인 만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이번 경영안정자금이 안정적인 경영을 이어갈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현장을 직접 찾아 함께 고민하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경영안정자금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무거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 실시 울산 남구 무거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정현숙)는 2일 무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직접 조리한 삼계탕을 관내 경로당 2곳을 이용하는 어르신 40여 명에게 전달했다. 정현숙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견디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