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장의 생각과 말, 그리고 글을 전해드립니다.
‘놀이기구 고압세척·모래장 살균까지 빈틈없이’ - 남구 안전모니터봉사단, 어린이 놀이시설 지킴이 출범 - 안전모니터봉사단 울산 남구지회(회장 한억태)는 8일 삼산동 한마음공원에서 30여 명의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어린이 놀이시설 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안전모니터봉사단 남구지회는 오는 12월까지 관내 어린이 놀이시설 84곳에 대해 소독 활동 및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봉사단은 고압세척기를 활용해 놀이기구를 세척하고 전용장비로 모래놀이터 살균 작업에 나서는 등 각종 유해 요소 제거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정기적인 안전 점검에 나선다. 안전모니터봉사단 남구지회는 지난 2014년부터 현재까지 어린이 놀이시설 소독은 물론 다중시설 안전점검과 소독, 불우이웃돕기, 복지관 점심 봉사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임현철 남구청장은 “어린이가 쾌적하고 안전한 놀이시설에서 마음껏 뛰어 놀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안전모니터봉사단 한분 한분의 노고가 있기에 가능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 놀이시설 지킴이로서 역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남구, 2026년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울산 남구(구청장 임현철)는 7일 남부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남구와 경찰, 소방, 교육, 교정, 민간단체 등 지역 내 치안과 안전을 책임지는 관련 기관과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회의에서는 남구의 치안 현황을 분석하고, 상반기 동안 추진해 온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 △범죄피해자 보호 사업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 사업 △구민 안전 보험 사업 등의 성과를 점검했다. 아울러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하반기에도 공동 협력사업을 적극적으로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임현철 남구청장은 “지역치안협의회는 갈수록 다변화하는 범죄와 안전사고에 대응해 우리 지역의 든든한 치안 기반을 마련하는 핵심 구심점”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관내 관계 기관들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촘촘한 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민선 9기 임현철 남구청장, 노조와 첫 간담회 개최 민선 9기 임현철 울산 남구청장은 3일 취임 후 첫 노사 소통 행보로 공무원 노조와 공무직 노조를 차례로 만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조직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의견과 어려움을 듣고, 노사 간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대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구청장과 노조 임원진은 근무 환경 개선, 직원 복지, 조직문화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서로의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남구는 앞으로도 정례적인 대화와 협력을 통해 신뢰받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상생하는 노사관계가 정착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임현철 구청장은 “행정의 경쟁력은 직원들이 신뢰 속에서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에서 시작된다”라며 “노조를 중요한 협력 파트너로 생각하고 정기적인 대화와 열린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구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노사가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문화를 바탕으로 구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대화하며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중소기업·소상공인의 든든한 버팀목 되겠다.’ - 민선 9기 남구, 출범과 동시에 경영안정자금 184억 원 신속 지원 - 민선 9기 구정 운영 핵심 비전으로 ‘민생경제 회복’과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제시한 울산 남구(구청장 임현철)가 출범과 함께 발 빠르게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에 나선다. 남구는 자금난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184억 원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경영안정자금 융자 규모는 중소기업 34억 원과 소상공인 150억 원으로, 중소기업은 업체당 최대 2억 원, 소상공인은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남구는 대출금에 대한 이자 차액으로 중소기업은 2~3%, 소상공인은 2%씩 2년간 지원한다. 다만 현재 울산시 또는 남구의 경영안정자금을 지원받고 있는 업체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협약 금융기관은 중소기업의 경우 농협은행, 경남은행, 국민은행, 신한은행, 부산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아이엠뱅크, 산업은행, 기업은행 등 10개 금융기관이며, 소상공인은 농협은행, 경남은행, 국민은행, 신한은행, 부산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기업은행 등 8개 금융기관이다. 신청은 7월 9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받으며, 중소기업은 남구 소상공인진흥과를 방문해 접수해야 하고, 소상공인은 신용보증재단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 구비서류는 융자 신청서, 자금 사용 계획서, 사업자등록증명원, 지방세 완납증명서 등이며, 자세한 사항은 남구 또는 신용보증재단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 “구민과의 첫 약속이 민생경제 회복인 만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이번 경영안정자금이 안정적인 경영을 이어갈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현장을 직접 찾아 함께 고민하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경영안정자금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무거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 실시 울산 남구 무거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정현숙)는 2일 무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직접 조리한 삼계탕을 관내 경로당 2곳을 이용하는 어르신 40여 명에게 전달했다. 정현숙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견디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새로운 남구의 혁신 이끌겠다.’…민선 9기 임현철 남구청장 취임 - 지역 기업인과 간담회, 민생 경제 119 기동팀 구성·운영 계획 제1호 결재 - - 취임 첫 현장 행보로 신정상가시장 방문…핵심 공약 실천 다짐 - 임현철 울산 남구청장이 1일 ‘다시 뛰는 남구, 다시 서는 민생 경제’를 구호로 내걸고 취임하며 민선 9기 구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임 구청장은 취임 첫날 지역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시작으로 ‘민생 경제 119 기동팀 구성·운영 계획’을 민선 9기 제1호로 결재하고, 신정상가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소통하는 등 민생 경제 회복과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남구는 이날 오후 2시 청사 대강당에서 유관 기관장과 경제기관 단체장, 구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임현철 남구청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취임식은 이날 오전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취임 선서와 취임사, 축하 인사 낭독 순으로 의전을 최소화해 진행됐다. 임 구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민선 9기 구정 운영의 핵심 목표로 민생 경제 회복과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제시했다. 또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해 취임과 동시에 ‘민생 경제 119 기동팀’을 가동하고, 경영 안정 자금을 대폭 확대하는 등 상권 회복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취임식에 앞서 지역 기업의 현장 애로 사항을 듣고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울산남구중소기업협의회 회원 20여 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취임 후 첫 소통 자리로, 경기 침체와 내수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들의 경영 애로를 해소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 구청장은 이어 ‘민생 경제 119 기동팀 구성·운영 계획’을 민선 9기 제1호로 결재했다. 119 기동팀은 현장 중심의 밀착 지원으로 민생 현안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절차를 간소화해 한 번에 처리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조직이다. 앞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추진하고, 민생 경제 회복과 소상공인·자영업자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후 임 구청장은 취임 후 첫 민생 현장 행보로 신정상가시장을 찾았다. 이날 방문에는 상인회 임원진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임 구청장은 고객 편의시설에서 상인들과 간담회를 가진 뒤 시장을 둘러보며 시장 상황과 상인들의 어려움을 살폈다. 임 구청장은 전통시장이 주민 생활과 가장 가까운 민생의 현장이자 지역 경제의 중요한 기반이라고 강조하며,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시장 운영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을 구정 운영의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뜻을 밝혔다. 임 구청장은 “화려한 구호에 그치지 않고 구민 여러분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결과로 보답하겠다”라며 “항상 더 낮은 자세로 31만 남구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오직 남구의 발전과 구민의 행복만을 바라보며 발로 뛰는 구청장이 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