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장의 생각과 말, 그리고 글을 전해드립니다.
울산 남구(구청장 임현철)는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23일 삼산동을 시작으로 오는 29일까지 5일간 14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주민과 함께하는 소통·공감의 장’ 행사를 연다. 이번 소통·공감의 장은 민선 9기 출범 이래 첫 동 방문으로,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만나 지역 현안과 생활 속 다양한 의견을 듣고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민 발언 기회를 확대하고 자유로운 대화 방식으로 운영해 주민들이 평소 느끼는 생활 불편과 지역발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허심탄회하게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현철 남구청장은 “행정은 주민의 목소리에서 출발해야 한다”라며 “민선 9기 첫 동 방문을 통해 주민 한 분 한 분의 의견을 경청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구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주민과 함께하는 소통 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울산남구장학재단(이사장 임현철 남구청장)은 해외 어학연수 장학생 60명이 4주간의 글로벌 어학연수를 위해 22일 말레이시아로 출국했다고 이날 밝혔다. 연수단은 이날 남구청 정문 앞에서 환송식을 가진 뒤 싱가포르를 경유해 말레이시아 조호바루로 이동했다. 연수단은 4주간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영어 토론과 활동 중심 수업, 수준별 심화·보충학습을 비롯해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뒤 오는 8월 18일 귀국할 예정이다. 남구장학재단은 일반 장학생에게는 연수 경비의 50%, 저소득 장학생에게는 연수 경비 전액을 지원하는 등 총 1억 8,9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재단 이사장인 임현철 남구청장은 “이번 해외 어학연수가 학생들이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남구장학재단은 오는 9월 하반기 장학생을 모집한다. 소상공인 자녀 장학생 50명에게 생활비 장학금 200만 원씩 총 1억 원을, 희망(저소득) 장학생 60명에게 장학금 100만 원씩 총 6,000만 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구청장 임현철)는 22일 남구청 6층 대강당에서‘2026년 남구 청년 창업가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 창업 점포 지원 사업 참여자를 비롯해 일자리종합센터, 스타트업 창의차고 입주기업, 청년 창업가 육성 교육 수강생, 창업 유관 기관 관계자 등 7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창업 현장의 고민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창업가 간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릴레이 기업 소개, 자유 네트워킹, 성공 창업가 초청 강연 등 창업가들의 역량 강화와 정보 공유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날 초청 강연에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의 공동 창업자인 최동철 대표가 강사로 나서 창업 초기 겪었던 시행착오와 위기 극복 경험을 솔직하게 풀어내며 참가자들의 깊은 공감을 끌어냈다. 임현철 남구청장은 “끊임없이 도전하는 청년 창업가들의 패기와 열정이 곧 지역경제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힘”이라며 “다시 뛰는 남구, 다시 서는 민생경제라는 구정 비전에 발맞춰, 앞으로도 청년 창업가들의 안정적인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울산 남구(구청장 임현철)는 21일 남구청 대강당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13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갈수록 늘어나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사회적으로 고립된 가구를 주민들이 한발 앞서 발견하고 살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남구에는 지역 사정을 잘 아는 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주민 등 총 945명이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돼 있으며, 이웃의 위기 상황을 ‘함께 찾고 함께 돕는 남구 복지 파트너’로서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남구는 일상 속 위기 징후를 놓치지 않기 위해 남부경찰서, 남부소방서, 남울산우체국, 경동도시가스, 한전MCS(주) 울산지점, 울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CU편의점 등 총 23개의 민관 기관과 합동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소외된 이웃을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위기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는 노하우와 이웃의 마음을 여는 소통 대화법, 생명 존중 인식을 위한 자살 위험신호 파악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돼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 현장에서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구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마음과 봉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은 현장의 틈새를 메우는 가장 든든한 버팀목인 만큼,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인적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다져 남구만의 ‘더 든든한 돌봄복지’를 완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울산 남구(구청장 임현철)는 21일 3층 회의실에서 구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2026년 제1차 구민감사관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구정 감시와 주민 불편 해소에 앞장서 온 구민감사관 10여 명과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활동 실적 공유 △하반기 주요 활동 방향 논의 △구정 발전을 위한 개선 사항 건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 회의에 이어 왕생이공원 일원에서 공원 물놀이장 등 다중이용 공공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구민감사관 제도는 외부 전문가와 주민들의 직접적인 참여를 통해 공직사회의 부정부패를 예방하고, 행정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대표적인 민관 협치 제도다. 남구가 시행하는 주요 대형 공사 현장 감사 참여, 주민 불편 사항 제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임현철 남구청장은 “구민감사관은 청렴 남구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구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소통 중심의 청렴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울산 남구(구청장 임현철)는 20일 관내 청년 또는 일자리·창업 관련 주요 시설 3곳을 잇달아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민생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행정의 최일선에 있는 일자리 관련 시설을 점검하고, 취·창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해 구정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현장 방문은 울산대 인근에 위치해 청년들의 취업 준비 공간으로 자리매김한 청년일자리카페를 시작으로 삼호공영주차장 1층에 자리한 초기 창업가들의 사무?시제품 제조 공간인 스타트업 창의차고, 달동 한국전력 맞은편 일자리종합센터 등에서 진행됐다. 이날 임현철 구청장 등 남구 관계자들은 각 시설의 운영 현황과 여름철 시설물 안전 상태를 살폈으며, 시설을 이용하는 청년 구직자와 스타트업 입주 대표들과 만나 취·창업 과정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남구 청년일자리카페의 경우 취업을 준비하는 19세부터 39세 청년들을 대상으로 취업 준비 전 과정에 필요한 맞춤형 지원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306명이 취업했으며, 이 중 대기업 57명, 공기업 40명, 중견기업 35명 등 전체의 43%인 132명이 양질의 일자리로 진출하는 성과를 냈다. 또 일자리종합센터는 지난해 3,844건의 구인?구직 상담과 4,182건의 취업 알선 등으로 1,000명의 취업을 성공시켰다. 당시 총 73회의 일반·중장년·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3,606명이 참여했다. 스타트업 창의차고에는 지난해 기준 기술개발 2개사, 마케팅 2개사, 박람회 1개사 등 5개사가 입주해 있다. 남구는 이번 현장점검 결과를 토대로 시설 이용 편의를 높이고, 각 기관 간의 연계를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보완·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임현철 남구청장은 “일자리와 청년 문제는 지역 경제의 활력과 직결되는 가장 중요한 현안”이라며 “현장에서 수렴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맞춤형 취·창업 지원을 강화하고, 구민 모두가 만족하는 양질의 일자리와 창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울산남구장학재단(이사장 임현철 남구청장)은 15일 남구청 6층 대강당에서 해외 어학연수 장학생 60명과 학부모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초등학생 해외 어학연수 최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오는 22일부터 실시되는 어학연수를 앞두고 학생과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안전한 연수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연수 일정과 영어교육 프로그램, 문화 체험, 연수 시설 안내, 안전교육, 학부모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남구는 미래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2024년 울산 최초로 초등학생 해외 어학연수 장학사업을 시작했으며, 참가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으며 대표 교육 지원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선발시험과 면접을 거쳐 초등학생 60명(일반 57명, 저소득 3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했으며, 일반 학생에게는 연수비의 50%(300만 원), 저소득 학생에게는 전액(600만 원)을 장학금으로 지원한다. 선발된 장학생들은 7월 22일부터 8월 18일까지 4주간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에서 원어민 강사의 집중 영어교육을 비롯해 유니버셜 스튜디오, 머라이언파크, 플라이 대관람차, 레고랜드, 조호바루 동물원 등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글로벌 역량과 국제적 감각을 키우게 된다. 재단 이사장인 임현철 남구청장은 “이번 해외 어학연수가 학생들에게 영어 실력 향상은 물론 다양한 문화와 사람을 이해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세계를 무대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글로벌 교육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삼계탕·추어탕으로 전한 여름 보양 한 그릇’ - 남구, 관내 노인복지관에서 초복 맞이 특식 나눔 행사 실시 - 울산 남구(구청장 임현철)는 15일 도산노인복지관, 선암호수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활기차게 보낼 수 있도록 ‘초복 맞이 특식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도산노인복지관에서는 남구새마을부녀회와 직장공장새마을운동 남구협의회의 후원과 조리·배식 봉사를 통해 정성껏 끓여낸 삼계탕과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어르신 400여 명에게 대접했다. 같은 날 선암호수노인복지관에서도 재울경주향우회의 후원과 회원들의 조리 및 배식 봉사를 통해 어르신 400여 명에게 기운을 북돋아 줄 추어탕과 과일 등을 제공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후원과 봉사자들의 땀방울이 더해져 더욱 뜻깊었다. 임현철 남구청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어르신들을 위해 헌신적인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주신 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어르신들께서는 준비한 보양식을 맛있게 드시고 올여름 무더위를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활기찬 100세 활력 청춘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500시간의 헌신, ‘골드증’으로 보답한 울산 남구- 우수 자원봉사자 300명 선정…실질적 예우도 확대 - 울산 남구(구청장 임현철)는 자원봉사 참여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14일 남구자원봉사센터 4층 대강당에서 우수 자원봉사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우수 자원봉사자 골드증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골드증 수여를 비롯해 자원봉사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발표하는 시간을 마련해 자원봉사자들의 헌신과 나눔을 격려하고 감사함을 전했다. 남구는 최근 2년간 500시간 이상 자원봉사 활동을 실천한 봉사자를 대상으로 우수 자원봉사자를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는 300명을 선정해 골드증과 자원봉사자 배지를 수여했다. 남구는 2024년부터 우수자원봉사자 예우 제도를 본격 시행해 공영주차장 주차 요금 50% 감면, 체육시설 사용료 및 수강료 30% 감면, 장생포고래문화특구 시설과 태화강 동굴피아 입장료 전액 면제 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며 자원봉사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있다. 이 같은 예우 정책은 실제 이용 실적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우수 자원봉사자의 공공시설 이용 실적은 2024년 159건에서 2025년 408건으로 증가하는 등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으며, 자원봉사자의 지속적인 활동 참여를 유도하는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 임현철 남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나눔을 실천해 오신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가 존중받고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예우를 강화하고, 자원봉사가 일상 속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울산 남구 야음장생포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임재국)는 14일 야음장생포동 주민자치센터 2층 대강당에서 제8대 이은자 주민자치위원장의 이임과 제9대 임재국 주민자치위원장의 취임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공로패·감사패 증정, 활동 영상 시청, 취임사, 격려사,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 이은자 이임 위원장은 “주민자치를 함께 이끄는 데 도움을 준 남구와 관내 기관장, 자생단체장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으로서 제가 도울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임재국 취임 위원장은 “지금까지 전대 위원장들이 닦아놓은 주민자치와 봉사 정신을 이어받아 항상 발전하고 봉사하는 주민자치위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