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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여성단체협의회(회장 최인순)는 14일 남구청 본관 3층 회의실에서 ‘남구여성단체협의회 월례회’를 개최했다. 남구 여성단체협의회는 11개 여성단체가 모여 여성의 권익 증진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 자원봉사 활동,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추진,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단체다. 이날 월례회에서는 구정 주요 홍보 사항을 공유하고,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의 추진 방향과 세부 운영계획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인순 남구여성단체협의회장은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양성평등 촉진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권익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여성단체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임현철 남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항상 앞장서 봉사하며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힘써주시는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여성의 역량 강화와 모두가 행복한 남구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국제로타리 3721지구, 저소득층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 전달 - 신임 총재 취임 나눔 실천, 관내 취약계층 100세대에 전달 - 국제로타리 3721지구(총재 이진섭)는 14일 남구(구청장 임현철)를 방문해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현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 기탁 절차를 거쳐 울산남구종합사회복지관으로 전달되며, 라면과 햇반 등으로 구성된 생필품 꾸러미로 제작돼 관내 저소득층 100세대에 배분될 예정이다. 지난 1일 이진섭 신임 총재 취임과 함께 나눔으로 새 임기를 시작한 국제로타리 3721지구는 현재 2,200여 명의 회원이 소속된 대표적인 민간 봉사 단체다. 이진섭 총재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저소득층 이웃들의 일상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준비했다”라고 전했다. 임현철 남구청장은 “이진섭 총재의 취임을 축하드리며 지역사회를 위한 뜻깊은 나눔으로 임기를 시작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마련해 주신 귀한 성금은 생필품 꾸러미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남구 급식관리지원센터, 전국 현장평가 울산 구·군 중 1위- 지원 적정성, 이용자 만족도 등 고점 획득…어린이·복지급식 안전관리 입증 - 울산 남구(구청장 임현철)가 위탁하고 울산과학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운영하는 ‘울산남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최수경)가 전국 급식관리지원센터 현장평가에서 울산 5개 구?군 중 1위를 차지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6년(2025년 운영 실적) 전국 238개 급식관리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현장평가에서 지원의 적정성, 이용자 만족도, 예산·회계 관리 등 14개 영역 28개 항목에 대해 면밀히 검증했다. 남구센터는 이번 평가에서 전 영역에서 고루 높은 점수와 가점을 받았다. 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영양사 고용 의무가 없는 어린이집, 유치원,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전문 영양사가 직접 방문해 맞춤형 식단 제공, 위생·안전 점검, 식생활 교육 등을 지원하는 핵심 기관이다. 지난 2014년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로 출발한 남구센터는 2023년 7월부터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까지 선도적으로 통합·확대 운영해 왔다. 이를 통해 영양·위생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웠던 소규모 어르신?장애인 대상 급식소까지 세심하게 관리하며 지역사회 맞춤형 급식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임현철 남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센터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관내 급식소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만든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자라나는 어린이들과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장애인 모두가 안심하고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위생·영양 지원 사업을 더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소상공인의 든든한 구원투수’..민생경제 119기동팀 발대 - 민선 9기 남구 제1호 결재로 출범.. 현장 중심 원스톱 민생 행정 본격 가동 - 민선 9기 울산 남구(구청장 임현철) 제1호 결재로 출범해 13일 발대식을 가진 ‘민생경제 119기동팀’이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다양한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 중심 행정과 한 번에 처리하는 민원 체계를 본격 가동하고 있다. 남구에 따르면 민선 9기 출범과 동시에 활동을 시작한 민생경제 119기동팀은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총 48건의 민원을 처리했다. 이 가운데 전화 상담 또는 민원인의 구청 방문 등을 통해 27건을 즉시 해결했으며, 나머지 21건은 직접 현장으로 출동해 대응하고 있다. 119기동팀은 민원 접수, 신속 현장 대응, 신속 업무 추진 등 3개 팀으로 운영되며, 전용 회선(052-226-8119, 8120)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다양한 민원을 신속하게 접수하고 있다. 전화 상담, 구청 방문 민원 처리뿐만 아니라 현장 방문 등 다양한 경로로 접수한 민원을 최대한 신속하고 현장 중심으로 처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민생경제 119기동팀은 건물주의 정화조 폐쇄 신고 누락으로 지난 4년간 존재하지 않는 정화조를 매년 관리해야 했던 카페 업주의 불편 민원을 접수해 현장 확인과 신속한 행정 조치로 문제를 해결하며 기동팀의 민생 현장 대응력과 적극 행정의 성과를 입증했다. 이와 함께 공실률이 높아 침체를 겪고 있는 울산의 최대 대학가의 상권 회복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민생경제 119기동팀은 13일 임현철 남구청장과 함께 무거동 바보사거리 디자인거리에서 상인들을 만나 각종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바보사거리 일대는 울산대학교와 울산과학대학교 인근에 위치한 울산 최대 대학가지만, 경기 침체와 학생 수 감소 등의 영향으로 공실률이 거의 30%에 이를 정도로 심각한 침체를 겪고 있다. 119기동팀은 바보사거리 일대 상권을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고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해 상권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상인회 구성 지원과 설명회 개최, 구역 범위 협의 등을 추진하며 조속한 지정 절차를 지원하고 있다. 앞서 남구는 13일 오전 구청 제2별관에서 민생경제 119기동팀 현판 제막식과 발대식을 개최하며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번 행사에는 임현철 구청장을 비롯해 남구중소기업협의회, 한국외식업중앙회 등 지역 경제를 대표하는 각계 인사가 참석해 현장 중심 경제 지원에 대한 기대와 결의를 다졌다. 민생경제 119기동팀은 앞으로도 현장의 문제를 발 빠르게 접수하고 신속하게 해결하는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해 지역경제 회복과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임현철 구청장은 “‘힘들 때는 SOS’라는 마음가짐으로 민생경제 119기동팀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원스톱 현장 행정의 상징이 되도록 하겠다”라며 “민생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복잡한 민원도 신속하게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지원 체계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임현철 남구청장, 민선 9기 출범 기념 ‘착한출발’ 동참 - 나눔천사기금 누적 모금액 45억 원..따뜻한 복지행정 실천 약속 - 임현철 울산 남구청장은 10일 구청장실에서 민선 9기의 힘찬 출발을 다짐하며 부속실 직원들과 함께 나눔천사 ‘착한출발’에 가입했다. 임 구청장은 공직사회 내 자발적인 기부 문화를 확산하고, 구민 중심의 따뜻한 복지 행정을 실천하겠다는 건강한 의지를 담아 160번째 착한출발 가입자로 이름을 올렸다. 나눔천사 ‘착한출발’은 결혼이나 취업, 승진, 출범 등 인생의 특별한 시작을 계기로 매월 1만 원 이상 정기 기부에 참여하는 울산 남구만의 대표적인 주민 주도형 모금 형태다. 올해 6월 말 기준 착한출발의 모금액은 1억 4,000만 원으로, 천사구민, 착한가게, 착한기업, 착한모임, 착한출발 등을 합친 나눔천사기금 누적 모금액은 45억 원으로 집계된다. 나눔천사기금은 남구지역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의 치과 진료비(이플러스)나 임대보증금(희망둥지), 위기가구 긴급지원 등 공공예산이 미치지 못하는 틈새 복지사업에 활용되고 있으며, 지난 10년간 남구민의 17%인 5만 2,001명이 수혜를 받았다. 남구는 지난 2016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나눔천사 구(區)’를 선포한 이래, 천사구민, 착한가게, 착한출발 등 다양한 정기 기부 브랜드를 통해 지역 사회 복지 안전망을 촘촘히 다져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나눔천사 구(區) 선포 10주년을 맞아 △착한가게 돈쭐내기 캠페인 △나눔천사 남구만사 기부 릴레이 △나눔천사 비전 선포식 등을 추진하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장기 기부자 예우 및 모금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임현철 남구청장은 “민선 9기 구정의 첫 발걸음을 부속실 직원들과 함께 나눔으로 시작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착한출발을 시작으로 복지사각지대 제로화와 더 든든한 돌봄 복지로 구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향상시키고, 지난 10년간의 나눔천사와 같이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될 수 있는 남구 복지공동체 조성에 행정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코엔텍(대표이사 김재일)은 10일 울산 남구청(구청장 임현철)을 방문해 관내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현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 3,000만 원은 취약계층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코엔텍에서 뜻을 모아 마련됐다. 해당 성금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 기탁 절차를 거쳐 남구 관내 에너지 취약계층 300가구에 배분될 예정이다. ㈜코엔텍은 남구 용잠로에 위치한 폐기물 처리 및 재활용 전문기업으로, 매년 남구 발전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꾸준한 기부 활동을 펼치며 지역 사회와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김재일 대표이사는 “에너지 비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임현철 남구청장은 “취임 후 첫 전달식을 향토기업인 코엔텍과 함께 하게 돼 기쁘다”라며 “매년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코엔텍 김재일 대표이사님과 임직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된 성금은 대상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울산 남구 수암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윤자)는 10일 자매결연도시인 거창군 주상면 주민자치회를 초청해 교류 행사를 열었다. 수암동과 주상면은 2013년 자매결연도시 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초청행사를 통해 상호 기관을 알리는 문화 교류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김윤자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자치위원들이 적극 참여해 주상면과 상호 우호관계를 다지는 기회가 됐다”라며 “이번 행사 외에도 주상면의 농산물 판매 등 앞으로 다양한 교류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울산 남구(구청장 임현철)는 민선 9기 구정 운영의 핵심 비전인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소상공인의 배달앱 수수료 등을 지원하는 플랫폼 지원사업 지원금을 7월과 9월 분할 지급한다고 10일 밝혔다. 남구는 당초 접수 완료 시점인 9월 일괄 지급 예정이었으나 경기침체, 내수 부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도록 분할 지급을 결정했다. 울산 5개 구·군 중 남구에서만 유일하게 추진되는 소상공인 플랫폼 지원사업은 소상공인의 디지털 점포 전환과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달 플랫폼, 오픈마켓, 자사몰 구축 솔루션 이용 시 발생한 서비스 이용 수수료와 키워드·배너 광고비용, 판촉을 위한 쿠폰 발행비용 등을 업체당 최대 100만 원(공급가액의 90%)까지 지원한다. 지난달 22일부터 현재까지 접수한 152곳 중 중복수혜 등을 제외하고 서류 검토를 완료한 135곳에 대해 13일 지원금을 지급했다. 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추진되며, 약 70곳을 추가 지원할 수 있다. 남구 관계자는 “온라인 플랫폼은 이제 소상공인의 선택이 아닌 필수 경영 수단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소비 환경에 맞춘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울산 남구(구청장 임현철)는 9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울주군 상북면 알프스시네마에서 노인일자리 공익형 참여자 805명을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쳐 영화 관람 문화체험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노인일자리전담기관인 남구시니어클럽(관장 한수림)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참여 어르신들의 사회적 관계를 증진하고 일상 속 활력을 되찾는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어르신들이 관람하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배우 유해진과 박지훈 주연의 작품으로, 평소 문화생활을 접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여가와 휴식을 제공하고 참여자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한수림 관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활력 있고 당당한 노년 생활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다양한 문화·여가활동을 통해 삶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남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하고 든든하게 살피겠다”라고 강조했다.
울산 남구(구청장 임현철)는 9일 문수실버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아워홈과 신화라이온스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삼호동 통장회 10여 명은 이날 문수실버복지관에서 조리 및 배식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어르신 450여 명에게 삼계탕과 과일 등을 대접했다. 임현철 남구청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어르신들을 위해 아낌없는 후원과 봉사를 실천해 주신 기업과 단체에 깊이 감사드리고 어르신들이 삼계탕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활기찬 100세 활력 청춘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남구 관내 노인복지관에서는 매년 초복 맞이 특식 나눔 행사가 열리고 있으며, 오는 15일 도산노인복지관과 선암호수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는 특식 나눔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