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산 도서관을 아주 오랫동안 이용해 오고 있는 회원입니다.
올해부터인지 정확하지는 않지만 2층 종합자료실에 디퓨져(방향제 )가 곳곳에 설치되있더라고요. 디퓨져는 호불호가 강한 향이 나고 거기다 호흡기에 장시간 노출시 좋지 않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오랫동안 책을 보고 싶어도 호흡기 건강 우려때문에 빨리 빌려나오는 편이예요.
도서관은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공간이라 노인 , 임산부들도 많이 오실텐데 그런분들은 호흡기에 더 많은 악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도서관 근무자들의 호흡기 건강도 우려가 되더라고요.
자주 환기하면서 공기정화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정부에서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 보상해준다고 소식을 들었습니다. 소잃고 외양간고치면 뭐하겠습니까?
간곡히 부탁드립니다.디퓨저 제거해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