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복도서관을 종종 이용하는 이용자입니다.
평소 지하 주차장을 통해 도서관으로 입관하는데 문을 9시가 넘어도 개방을 하지 않습니다. 이는 전화로 또는 직접 담당자에 민원으로 자주 전달된 부분인데, 1년째 개선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금일도 9시 5분이 되어서야 "죄송하다"며 문을 개방했습니다.
입관 개방시간은 반드시 지켜져야할 약속이라생각됩니다.
또 정문 개방은 8시 50분에 하는 것은 도서관 자리 선점, 기호 도서ㄷ출에 있어서 형평성에 어긋하는 직무행위라 생각됩니다. 지하주차장도 동일하게 8시 50분에 개방을 하는 것이 형평성에 맞다 생각됩니다.
그리고 민원이 제기되고 1년째 개선되지 않는 부분도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무거운 책을 들고 다니는 여성분들이나 타 이용고객들도 욕을 하고 있는 상황이니 좀 더 성실히 책임의식을 가지고 업무를 했으면합니다.
끝으로 근로자들의 C/S교육도 반드시 실시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