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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구청장 임현철)는 일상 속 소소한 불편을 즉석에서 해결하는‘베스트 행정서비스의 날’을 7일 신정공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주민들의 생활 공간으로 직접 찾아가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다양한 현장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구정 홍보와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동시에 운영돼 많은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날 현장에는 칼갈이와 자전거 정비, 소형가전 수리 등 주민 만족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서비스가 전면에 배치돼 주민들의 호응을 끌어냈다.
또 반려식물 키우기 부스를 비롯해 건강상담, 스포츠 테이핑, 일자리 상담, 고충민원 현장상담 등 건강과 복지, 행정을 아우르는 종합 서비스가 한자리에서 펼쳐졌으며, 남구문화원 부스에서는 고리 던지기 등 전통놀이가 어우러져 눈길을 끌었다.
임현철 남구청장은 “베스트 행정서비스의 날이 오랜 시간 주민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것은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려주시는 자원봉사자들과 구정을 믿어주신 주민 여러분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들려오는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 하나 놓치지 않고 구정에 적극 반영해 끊임없이 진화하는 행정서비스를 선보이겠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