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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전에] 부실 프랜차이즈업체 피하기2019-08-28
※ 점포계약시 체크사항
- 과장광고를 하는 업체를 피한다.
- 인테리어나 용품대금이 과도하게 책정되어 있는 업체는 피한다.
- 신규업종 체인점 창업은 피한다.
- 체인점 모집이 지지부진한 업체도 피한다.
- 반대로 포화상태에 이른 업체의 가맹점도 피한다.
(담당직원에 비해 체인점 수가 많다면 본사와 긴밀한 연락을 통한 마케팅을 전개하기 어렵다.)
- 체인점 가맹조건이 허술한 곳도 피한다.
- 경영노하우의 지원없이 과도한 가맹비를 요구하는 업체도 피한다.
- 본사의 제조·물류배송 시스템을 확인한다(점포형 사업은 유통이다)
- 본사가 부도가 날 경우에도 영업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었는지 확인한다.
- 본사를 최종 선택하기 전에 본사의 신용상태를 체크하는 것은 필수적이다.


※ 부실 프랜차이즈 본부 감별법
- 관련 하청업체나 거래은행을 통해 본사의 재정이나 운영상태를 자세히 알아보고 대표자와 임원의 전직 경력을 파악한다.
- 본사에 직영점이 있는지 알아본다.(직영점은 본사의 노하우 축적과 재정상태를 판단하는 주요근거)
- 가맹점 수가 많은 본사를 택하는 것이 유리하다.(최소 20개 이상)
- 상품제조 공장이 있는지 파악한다.(하청으로 납품하는 경우 공급이 불안정하고 가격이 비싸진다.)
- 가맹점 지원을 위한 관리직이 잘 가동되는지 확인한다.
- 말만 앞서서 손해가 나면 책임지겠다고 하는 본사는 피하라.
- 경쟁업체가 급격히 늘어나는 신종업종의 경우 추이를 지켜본 뒤 판단한다.
- 전화방. 성인용품점 등 법적으로 제약을 받거나 법률이 갖춰지지 않은 업종은 피하라.
- 계약전 가맹점을 몇 군데 방문하여 본사와 설명이 일치하는지 현장 확인을 한다.
- 가맹점이 일부 도시에만 편중되어 있고 서울에는 본사만 있는 경우는 부실기업일 가능성이 크다.


※ 부실체인 선별법
- 체인점을 직접 방문해서 점주들의 의견을 청취하라.
- 각 가맹점의 평균 매출을 확인하라.
- 본사의 설립연도와 자금력을 확인하라.
(회사의 법인명만 알고 있으면 상업등기소에서 회사의 개략적인 사항을 알아볼수 있다. 젊은 사업가들이 기발한 아이디어로 체인사업을 전개하는 경우도 있으니 자본금이 적은 것을 부실하다고 볼수 없다.)
- 계약내용을 확실히 확인하고 계약하라.
(계약서가 어렵다 싶을 정도로 복잡하고 자세하며 회사측에서도 계약 내용을 꼼꼼히 설명하면서 이해를 시키려 한다면 믿을 만하다.)
- 법적으로 하자가 없는 회사인지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