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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소식

오늘이 가장 빛나는 청춘.. 웃음꽃 활짝 핀 어울림 한마당

  • 번호 537966
  • 등록일 2026-10-22
  • 조회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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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구청장 임현철)는 22일 문수체육관에서 어르신 2,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0회 울산 남구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도산노인복지관(관장 안종헌)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해온 어르신들의 헌신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아코디언 연주자 김헌희와 문수실버노인복지관 실버밴드 ‘실버웨일즈’의 흥겨운 식전 공연으로 축제의 막을 올렸다.

이어 진행된 기념식에서는 노인강령 낭독과 모범노인 표창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특히 2부 축하공연에서는 방송인 이용식의 재치 있는 진행 아래, 인기가수 박현빈과 이태운, 유니가 출연해 어르신들에게 큰 웃음과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또한 행사장 내에 마련된 건강부스에서는 심뇌혈관 질환 및 낙상 예방 관리, 구강 보건 교육 및 상담이 진행됐으며, 복지관별 홍보부스가 운영돼 어르신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임현철 남구청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번영은 어르신들의 값진 땀과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께서 활기차고 품격 있는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정책을 세심하게 발굴하고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