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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 울산남구지부(회장 김신우)는 7일 남구청 6층 대강당에서 ‘대통령기 제46회 국민독서경진 울산남구예선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울산 남구가 후원하고 새마을문고 울산남구지부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지역사회에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에는 초등학생부터 일반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해 독후감과 편지글 총 3,251편의 작품을 접수했으며, 엄정한 심사를 거쳐 47편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수상작은 책을 읽으며 느낀 감동과 자신의 생각을 진솔하고 개성 있게 담아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요 수상 내역으로는 독후감 부문에서 김연우(굴화초 2학년), 정유리(신일중 3학년), 편지글 부문에서 이주혁(무거초 6학년)이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지역 독서 운동 활성화에 기여하고 새마을문고 운영과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봉사해 온 정미향(신정2동문고회)씨 등 4명에게는 남구청장 유공표창이 수여됐다.
특히 이번 울산 남구 예선 수상작을 포함한 총 102편은 향후 울산시 본선에, 최우수작들은 중앙회 본선에 출품될 예정으로, 지역의 우수한 독서 활동과 작품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수상자들의 우수 독후감 발표도 함께 진행돼 참석자들이 작품에 담긴 감동과 생각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새마을문고 울산남구지부 김신우 회장은 “이번 국민독서경진대회를 통해 많은 분들이 책을 읽고 자신의 생각과 감동을 글로 표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독서 문화가 더 확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임현철 남구청장은 “이번 대회가 주민들의 독서 의욕을 높이고 책 읽는 분위기가 지역사회에 더 정착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 문화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책과 가까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