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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구청장 임현철)는 일상 속 소소한 불편을 즉석에서 해결하는‘베스트 행정서비스의 날’을 1일 옥동 격동공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주민들의 생활 공간으로 직접 찾아가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다양한 현장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구정 홍보와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동시에 운영돼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행사 현장에서는 △칼갈이·반려식물 키우기·소형 가전 수리 등 주민 편익 서비스 △구강·치매·정신건강 상담 및 혈압 측정 등 건강관리 서비스 △고충민원·일자리 상담 등 생활 상담 △청년몰·탄소중립포인트제·소상공인마을기업 홍보 및 심폐소생술 체험 등 구정 홍보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또한 옥동만의 특화 프로그램으로 ‘사랑의 바자회’, ‘키링 만들기 체험’, ‘팝콘 나눔’ 부스 등이 마련돼 현장을 찾은 주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임현철 남구청장은 “베스트 행정서비스의 날을 통해 주민들과 현장에서 직접 대화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행정 시책에 적극 녹여낼 수 있도록 끊임없이 변화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