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장의 생각과 말, 그리고 글을 전해드립니다.
울산 남구(임현철 구청장)는 나눔천사구 선포 10주년을 맞아 나눔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착한가게 1년 내내 돈~쭐 내러 왔습니다!’ 캠페인을 31일 울산번개시장 내 ‘혼수이불’(대표 민토량)에서 진행했다.
이번 돈쭐 캠페인은 나눔천사 구 선포 10주년을 맞아 지난 10년간 꾸준히 기부에 동참한 착한가게(매월 3만 원 이상)를 대상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매출을 올려주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남구는 이날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추진하는 기후위기대응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위해 960만 원 상당의 냉감이불을 구입한 뒤 장생이 기부배지를 전달하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울산번개시장 내 혼수이불은 지난 2016년 7월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임현철 남구청장은 “나눔천사기금이 주민과 함께 만드는 복지예산이라 더 소중하고 가치 있음을 알고 있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착한가게가 지역사회에서 더 존중받고, 착한 소비가 하나의 문화로 정착돼 나눔의 상생 구조가 더욱 견고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