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장의 생각과 말, 그리고 글을 전해드립니다.
한국외식업중앙회 울산남구지부(지부장 김일중)는 18일 남구청(구청장 임현철)을 방문해 관내 아동·청소년 지원을 위한 나눔천사기금 착한모임 장학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나눔천사 구 선포 10주년을 맞아 과거 참여했던 단체들의 재참여를 독려하는 ‘Again 2016’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남구지부는 지난 2016년 ‘착한가게’ 단체 가입을 시작으로 꾸준히 지역 나눔에 함께해 왔으며, 이번 10주년에도 ‘착한모임’으로 다시 한번 뜻을 모았다.
특히 한국외식업중앙회 울산남구지부가 평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제공과 위생 수준 향상에 앞장선 데 이어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까지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기탁의 의미가 남다르다.
전달된 장학금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 기탁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청소년들의 소중한 꿈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김일중 지부장은 “10년 전 처음 나눔을 시작했던 그날의 마음을 되새기며 회원들의 정성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위생 관리로 구민들에게 건강한 외식문화를 제공하는 한편,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발걸음에도 늘 함께하겠다”라고 말했다.
임현철 남구청장은 “음식문화 개선과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늘 애써주시는 한국외식업중앙회 울산남구지부 임원진과 회원분들께서 나눔천사 10주년을 맞아 다시 한번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보내주신 따뜻한 정성과 장학금은 도움이 필요한 우리 아이들에게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라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