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놀이터] 슬기로운 교육생활 ‘심폐소생술’
5. 20(토) 15시 1층 꿈차활동실에서 심폐소생술에 대해 배워보았습니다.
‘나도 생명을 살릴 수 있다’라는 마음으로 청소년들에게 이론 및 실습을 진행하였고, 짧은 교육시간으로 인해 한명한명 긴 실습을 진행하기에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꼭 기억해야 할 문장을 통해 아이들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심폐소생술 순서에 대해 다시 한 번 일깨워 준 시간이 되었습니다.
오늘 교육으로 인해 ‘우리가 생명을 구할 수 있다’라고 말할 수 없지만, 오늘 참가한 청소년들이 집으로 돌아가 가족들과 함께 이불 및 베개를 가지고 지속적으로 연습 하다보면 언젠가는 우리 주위의 소중한 사람들을 살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청소년차오름센터는 안전교육을 남구청 안전총괄과와 연계하여 연 5회 진행할 예정이니,
지속적으로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