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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찾아가는 청소년 인문학 콘서트 "문경수 과학탐험가의 우리가 과학을 즐기면 할 수 있는일" 일상의 경계를 넘어 인문학과 과학이 만나는 특별한 시간! 지식을 탐험하고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는 시선! 지구 곳곳을 누비며 직접 보고 느낀 자연과 문명의 이야기를 인문학적 통찰과 함께 생생하게 전해줍니다. 일시: 2025. 7.19.(토) 13:30-15:30 대상: 청소년 150명 장소: 청소년 차오름센터 날쌔다 체육관 함께할 이야기 과학탐험가가 하는일 컴퓨터 공학가가 과학탐험가가 된 과정 토목공학자는 어떻게 세계적인 오로라 천문학자가 됐을까?
★2025년 사람책 감상문 발표회 접수★ 지역사회 어른친구 사람책을 만나고 느낀점, 배운점을 감상문으로 작성하여 제출해주세요. 작품을 선정하고 발표회를 통하여 수상한 친구들에게는 상장 및 상품을 드립니다! ■ 신청방법 : QR코드 스캔 → "사람책 감상문" 게시글 클릭 → 감상문 양식 다운로드 후 작성 → 직접 제출 또는 이메일 접수(cha2751388@daum.net) ■ 시상/상품 : 청소년 차오름센터 관장명의 상장 및 상품 수여 - 최우수상 : 30만원 상당의 상품(1명) - 우수성 : 20만원 상당의 상품(1명) - 장려상 : 10만원 상당의 상품(1명) ■ 발표회 일정 : 11월~12월 중 진행 예정(추 후 안내) ■ 사람책도서관이란? - 다양한 분야의 관련 지식을 가진 사람이 독자와 일대일로 만나 정보를 전해주는 도서관으로 사람책도서관에서 독자들이 빌리는 것은 책이 아니라 사람입니다. 사람책과 독자가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것이 사람책도서관의 취지입니다. - 독자들은 사람책 목록을 살펴보고 읽고 싶은 사람책을 선정해 사람책과 마주 앉아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그 사람의 경험을 읽기 때문에 종이책에서 느낄 수 없는 저자의 생생한 이야기와 경험, 생각을 직접 들을 수 있습니다. 궁금한 점을 바로 물어볼 수 있다는 것도 사람책도서관의 매력으로 꼽힙니다. - 덴마크 출신의 사회운동가 로니 에버겔이 2000년 덴마크에서 열린 한 뮤직 페스티벌에서 선보인 이후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으며, 한국에는 2010년 국회도서관이 사람책도서관 행사를 개최하면서 알려졌다 ■ 청소년 차오름센터 사람책도서관은? - 삶에 많은 고민과 아픔은 넘어 어른이 되기를 준비하는 청소년들과 지역의 어른친구 "사람책"의 만남을 통해 청소년기의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용기와 삶의 지혜를 나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