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2년 2월 3일 울산공업센터 기공식 치사문(사천년 빈곤의 역사를 씻고 민족숙원의 부귀를 마련한…)에 나타난
의지를 실현한 공업 입국의 출발점 울산공단이다.
신선산과 고래문화마을에서 바라보는 울산공단 야경은 365일 불빛이 꺼지지 않는 역동적인 울산의 표상이다.
울산공업센터 기공식 기념관은 장생포문화창고 2층에 자리잡고 있다.
사진갤러리
오시는길
- 담당부서 : 정책미디어담당관
- 전화번호 : 052-226-5403
- 최근 업데이트:2024-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