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생포와 고래를 세상에 알리던 통로로서, 울산 읍내을 연결하던 최초의 길이였던 장생포 유일의 옛 생활도로를 복원하여 장생포 주민들의 바다와 소통하며 살아가던 삶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장생옛길을 찾아보세요~ 장생포 지명인 장생(長生)의 의미를 담아 건강하게 걸으며 장수를 기원하는 장생옛길에서 옛 장생포의 삶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2019. 6. 준공예정)
사진갤러리
오시는길
- 소재지 : 울산 남구 장생포로 179, 183번길 일원
- 연락처 : 052-226-48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