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장의 하루

구청장의 생각과 말, 그리고 글을 전해드립니다.

활동 소식

‘새로운 남구의 혁신 이끌겠다.’ 민선9기 임현철남구청장 취임

  • 번호 524931
  • 등록일 2026-07-01
  • 조회수 86
민선9기임현철남구청장취임식_2502-2.jpg

‘새로운 남구의 혁신 이끌겠다.’…민선 9기 임현철 남구청장 취임
- 지역 기업인과 간담회, 민생 경제 119 기동팀 구성·운영 계획 제1호 결재 -
- 취임 첫 현장 행보로 신정상가시장 방문…핵심 공약 실천 다짐 -

임현철 울산 남구청장이 1일 ‘다시 뛰는 남구, 다시 서는 민생 경제’를 구호로 내걸고 취임하며 민선 9기 구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임 구청장은 취임 첫날 지역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시작으로 ‘민생 경제 119 기동팀 구성·운영 계획’을 민선 9기 제1호로 결재하고, 신정상가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소통하는 등 민생 경제 회복과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남구는 이날 오후 2시 청사 대강당에서 유관 기관장과 경제기관 단체장, 구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임현철 남구청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취임식은 이날 오전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취임 선서와 취임사, 축하 인사 낭독 순으로 의전을 최소화해 진행됐다.
임 구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민선 9기 구정 운영의 핵심 목표로 민생 경제 회복과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제시했다.
또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해 취임과 동시에 ‘민생 경제 119 기동팀’을 가동하고, 경영 안정 자금을 대폭 확대하는 등 상권 회복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취임식에 앞서 지역 기업의 현장 애로 사항을 듣고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울산남구중소기업협의회 회원 20여 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취임 후 첫 소통 자리로, 경기 침체와 내수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들의 경영 애로를 해소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 구청장은 이어 ‘민생 경제 119 기동팀 구성·운영 계획’을 민선 9기 제1호로 결재했다.
119 기동팀은 현장 중심의 밀착 지원으로 민생 현안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절차를 간소화해 한 번에 처리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조직이다.
앞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추진하고, 민생 경제 회복과 소상공인·자영업자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후 임 구청장은 취임 후 첫 민생 현장 행보로 신정상가시장을 찾았다.
이날 방문에는 상인회 임원진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임 구청장은 고객 편의시설에서 상인들과 간담회를 가진 뒤 시장을 둘러보며 시장 상황과 상인들의 어려움을 살폈다.
임 구청장은 전통시장이 주민 생활과 가장 가까운 민생의 현장이자 지역 경제의 중요한 기반이라고 강조하며,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시장 운영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을 구정 운영의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뜻을 밝혔다.
임 구청장은 “화려한 구호에 그치지 않고 구민 여러분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결과로 보답하겠다”라며 “항상 더 낮은 자세로 31만 남구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오직 남구의 발전과 구민의 행복만을 바라보며 발로 뛰는 구청장이 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