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선암호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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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에 얼음나무 만들지 마세요.

  • 작성자 : 변**
  • 조회수 : 264
  • 작성시간 : 2024.01.21
jpg파일 20240121_141129.jpg [4597348 byte] [새창열림]바로보기 [새창열림]바로듣기
매년 겨울이 되면 선암호수공원 개나리에 물을 뿌려 얼음나무를 만들고 있다. 일부 시민들은 좋아할지 모르지만 이로 인해 산책길에 물이 튀어 길이 얼고 더러워지고 라바콘 배치로 공원이 공사장처럼 느껴진다. 얼음나무를 만든다고해도 이렇다 할 만큼 좋은 모습도 아니다. 무엇보다도 개나리의 성장에 문제가 많다. 공원 내 다른 곳은 개나리가 잘 자라고
있는데, 얼음나무를 만드는 구간은 개나리 나무가 형편없는 상태이다. 제발 자연환경을 그대로 두길 바란다.
  • 담당부서 : 정원녹지과
  • 전화번호 : 052-226-4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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