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고많으십니다.
아름다운 호수공원의 사계를 즐길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에도 눈살이 찌푸려지는게 있어 문의드립니다.
호수공원에서 버스킹 공연 단속이 되고있는지요
최근 가을날씨로 창문을 열어놓고자는데,
버스킹이 21시 넘어서도 계속됩니다.
신경쓰이기 시작한건 8.25부터인데 확인부탁드립니다.
버스킹 시간 외 모든시간 단속은 어렵겠지만은, 최소한 야간 소음이라도 단속부탁드립니다.
이미 충분히 검토하셨겠지만, 소음신고 번호와 예약절차를 잘보이게 해놓으면 버스킹하는 분들 경각심이 생기고, 민원인들도 확실한 의사전달을 할수있을것 같으며,
멀리까지 소음이 퍼지지않게 예약시간외 전원을 차단했으면 합니다. 마이크나 스피커 사용이 되지않게요. 타이머 전원장치등을 도입했음합니다.
항상 좋은 시간 만들어주시는데 싫은소리만 남기는것같네요, 감사한마음이 더 큼을 다시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