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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전에] 종은 점포 5, 나쁜점포 52019-08-28
※ 좋은 점포 5
- 되도록 여건에 맞는 많은 수의 점포를 보라.
- 활용할 수 있는 온갖 정보와 자문을 구하라.
- 소점포의 경우 집과 사업장과의 거리는 40~50분 이내가 좋다.
- 선택한 업종 밑 투자자금에 맞는 곳을 선택하라.
- 점포를 중심으로 500m 이내 주변 여건을 충분히 고려하라.

※ 나쁜 점포 5
- 주인이 자주 바뀌거나 임대료가 유난히 싼 점포는 피하라.
- 동업종의 큰 점포가 있는 곳에 작은 점포로 창업해 경쟁하는 것은 무모.
- 언덕배기는 피하라(모든 구매행동은 언덕 아래서 이뤄진다.)
- 점포 맞은편에 상점이 없는 곳은 매출이 절반으로 줄어든다.
- 건물주나 임대인이 유사업종에 종사할 경우는 향우 권리금도 못 받고 점포를 내주어야 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계약시 꼭 건물 주인의 확답을 받아야 한다

※ 좋은 점포, 나쁜 점포 판별법
- 전체가 번영하는 상가가 유리하다.
- 큰 상점이 있는 곳에 작은 상점은 가지 말라
- 역세상권에 위치하면 일단 안심이다 (가장 좋은 곳은 사거리나 삼거리 옆에 있는 주통행지이다.)
- 주차시설이 잘 된 곳이라야 손님의 부담이 적다.
- 퇴근해오는 방향의 상점에 실질구매가 있다.
- 주인이 자주 바뀌는 점포는 문제가 있다.
- 점포 임대료가 유난히 싼 가게는 조사해보라
- 맞은편에 상점이 없는 경우는 손님을 끌기가 어렵다.
- 언덕에는 상권이 형성되기 힘들다.
- 비어 있는 점포가 많은 상가는 피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