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구형 청년 창업가 지원사업 네트워킹데이 개최2019-08-15
울산시 남구가 지난 14일 삼산동 스타즈호텔에서 ‘남구형 청년 창업가 지원 기업’ 12개 팀을 대상으로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
네트워킹 데이는 기업 간 교류를 통해 스타트업의 어려움과 창업 정보 등을 교환하고
참여기업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이날 남구는 사업운영의 전반적인 안내와 향후 사업 추진 일정을 공유하고 사업비 지원과 집행이
투명하고 내실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합한 사업비 신청과 증빙자료 및 절차 등에 대한 안내했다.
또한 R&D(연구·개발) 전문가를 초청해 R&D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과 절차에 대한 특강을 실시해
참여 업체들이 우수 창업가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했다.
‘남구형 청년 창업가 지원 사업’은 석유화학산업을 기반으로 해
신기술, 산업안전, 환경 분야의 우수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는 프로그램으로
남구가 지역 산업의 재도약을 실현을 위해 (재)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지난 4월부터 운영 중인 사업이다.
네트워킹 데이는 기업 간 교류를 통해 스타트업의 어려움과 창업 정보 등을 교환하고
참여기업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이날 남구는 사업운영의 전반적인 안내와 향후 사업 추진 일정을 공유하고 사업비 지원과 집행이
투명하고 내실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합한 사업비 신청과 증빙자료 및 절차 등에 대한 안내했다.
또한 R&D(연구·개발) 전문가를 초청해 R&D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과 절차에 대한 특강을 실시해
참여 업체들이 우수 창업가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했다.
‘남구형 청년 창업가 지원 사업’은 석유화학산업을 기반으로 해
신기술, 산업안전, 환경 분야의 우수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는 프로그램으로
남구가 지역 산업의 재도약을 실현을 위해 (재)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지난 4월부터 운영 중인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