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 매월 ‘일자리 구하는 날’ 운영해 구직기회 넓힌다2019-07-30
울산 남구가 남구만의 잡 매칭 사업 ‘일자리구하는 날’을 매월 운영한다
‘일자리 구하는 날’은 구인기업의 채용 시기에 맞춘 수요자 중심의 채용지원서비스로 현장 중심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구인서비스 제공하고 양질의 구인기업을 발굴해 남구 구직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남구는 7월부터 매월 1회 이상 운영해 현장 중심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구인서비스로써 남구민의 구직 기회 확대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25일 남구 일자리종합센터에서 열린 첫 번째 ‘일자리 구하는 날’에서는 요양보호사 및 사회복지사 구인기업 5개사와 44명의 구직자(노인여가건강관리사 수료생 20명, 일반구직자 24명)가 참여해 현장에서 1명을 채용하고 43명이 2차 면접의 대상자로 확정했다.
이날 행사를 위해 일자리종합센터에서는 양질의 구인기업 발굴을 목적으로 울산지역 240여개의 요양보호기관에 개별 연락을 취해 5개의 참여기업에서 8명의 구인처를 발굴했다.
특히 일자리종합센터의 사회서비스직 구직자를 위한 전문 직업인 양성과정인 ‘노인여가건강관리사 과정’과 연계함으로써 큰 호응을 얻었다.
‘일자리 구하는 날’은 구인기업의 채용 시기에 맞춘 수요자 중심의 채용지원서비스로 현장 중심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구인서비스 제공하고 양질의 구인기업을 발굴해 남구 구직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남구는 7월부터 매월 1회 이상 운영해 현장 중심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구인서비스로써 남구민의 구직 기회 확대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25일 남구 일자리종합센터에서 열린 첫 번째 ‘일자리 구하는 날’에서는 요양보호사 및 사회복지사 구인기업 5개사와 44명의 구직자(노인여가건강관리사 수료생 20명, 일반구직자 24명)가 참여해 현장에서 1명을 채용하고 43명이 2차 면접의 대상자로 확정했다.
이날 행사를 위해 일자리종합센터에서는 양질의 구인기업 발굴을 목적으로 울산지역 240여개의 요양보호기관에 개별 연락을 취해 5개의 참여기업에서 8명의 구인처를 발굴했다.
특히 일자리종합센터의 사회서비스직 구직자를 위한 전문 직업인 양성과정인 ‘노인여가건강관리사 과정’과 연계함으로써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