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음동은 숙종때 야음리라 하던 마을이다. 이후 영조 41년(1765)에는 야음과 대암으로, 정조때는 야음, 대암, 도산으로 순조때는 야음과 도산으로 갈라져 있었다. 고종 31년(1894)에는 야음, 도산, 송호로 그리고 1911년에는 야음, 도산으로 되었다가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부터 이들을 합하면서 마을 뒷산의 모양이 이기야(也) 자 같이 생겼고 그 산에서 이기야자 소리가 난다하여 야음이라 하였다.
숙종 46년(1720) | 울산군 야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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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 31년(1894) | 울산군 대현면 야음리 |
1962년 06월 01일 | 울산시 야음동(시 승격) |
1979년 05월 01일 | 울산시 야음1동(야음1,2동 분동) |
1985년 07월 15일 | 울산시 남구 야음1동(일반구제 시행) |
1995년 05월 01일 | 여천동 편입 |
1997년 07월 15일 | 울산광역시 남구 야음1동(광역시 승격) |
1998년 10월 17일 | 울산광역시 남구 야음1장생포동(장생포동 통합) |
2001년 11월 12일 | 야음1장생포동 주민자치센터 개소 |
2007년 02월 26일 | 울산광역시 남구 야음장생포동(행정동 명칭 변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