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종, 영조때는 신리(新里)란 단일마을이었다. 정조때는 신리와 삼산, 순조때는 신리, 신복, 삼산, 신기, 중리, 고종때는 신리, 신복, 삼산, 중리로 1911년에는 신리, 삼산, 중리로 갈라져 있다가 1914년 행정구역 개편때부터 이를 합하면서 산봉우리가 3개가 솟아 있었다 하여 삼산이라 하였다.
1911년 이전 | 신리동, 삼산동, 중리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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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년 4월 1일 | 삼산리로 통합(울산면 편입) |
1962년 6월 1일 | 울산시 삼산동(시 승격) |
1972년 | 달동으로 편입 |
1995년 3월 2일 | 달동, 삼산동으로 분동 |
1997년 7월 15일 |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동(광역시 승격) |